
OK저축은행 전광인은 1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12득점-4블로킹-10디그-12리시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오픈 공격에 시간차, 페인트, 파이프 공격까지 다양한 공격을 구사 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결정적일 때 나온 블로킹 4개는 백미였다.
또한 10 디그-12 리시브로 후방 리시브 라인을 잘 지켜내며 팀에 헌신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한 마디로 이 날 활약은 팔방미인이라는 수식어도 부족했다.
더욱이 북 치고 장구 치고 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맹활약이었기에 전광인의 별명을 부산 마당쇠라고 지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최고참으로서 솔선수범과 함께 전광인의 남은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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