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정규 감독 취임 기자회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502300351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 감독은 4일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술 방향에 대해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내 철학"이라며 "기존 감독의 틀과 유사하지만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계 전지훈련의 핵심 과제로는 '공격적인 수비'를 꼽았다. 1차 동계훈련에서 수비 조직과 압박 구조를 정교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수 영입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며 "훈련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젊은 선수와 베테랑 모두 동등한 경쟁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FC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하나로 움직이는 팀"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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