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아셈 마레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22219090824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G는 삼성전 6연승을 이어가며 2위 안양 정관장(18승 9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삼성은 6연패로 9승 18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로 밀렸다.
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이 저조했다. LG는 리그 3점슛 성공 1위인 삼성의 외곽 공격을 막아 23점으로 틀어막았으나, 필드골 성공률 33%와 자유투 난조로 34점에 그쳤다.
3쿼터 삼성이 케렘 칸터의 10득점과 3점슛 3개로 추격해 53-49까지 좁혔다. 그러나 LG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윤원상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잡았고, 쿼터 중반 마이클 에릭과 윤원상의 연속 5득점으로 16점 차까지 벌렸다. 종료 3분 33초 전 유기상의 3점슛(71-53)으로 승부를 확정지었다.
![LG 윤원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22222360892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아셈 마레이가 16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양홍석 11점, 윤원상 10점이 보탰다. 삼성 칸터는 22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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