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의 눈빛 연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3018272301752dad9f33a29121183755.jpg&nmt=19)
차준환은 3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2.81점(기술 84.93점, 예술 87.88점)을 받아 쇼트(82.91점)와 합산 최종 255.72점을 기록했다. 종합 1위는 서민규(262.84점)가 차지했으나, 올림픽 출전 자격(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보유 선수 중에서는 차준환이 김현겸(231.51점), 이재근(219.15점)을 큰 격차로 앞섰다.
차준환은 이날 난도를 대폭 낮춘 안정 전략을 택해 평소 3개인 4회전 점프를 1개만 구사했다.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한 뒤 트리플 악셀 등 나머지 점프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다만 후반부 콤비네이션 스핀 회전수 부족과 트리플 플립 쿼터 랜딩으로 일부 감점이 있었다.
![경기 펼치는 차준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3018285002232dad9f33a29121183755.jpg&nmt=19)
한국은 남자 싱글 출전권 2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준환은 2차 선발전에서 이재근에게 36.57점 이상 뒤지지 않으면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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