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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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뉴욕 시티 잡고 MLS컵 결승 진출...메시 1도움+아옌데 헤트트릭

2025-11-30 13:25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사진[EPA=연합뉴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사진[EPA=연합뉴스]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창단 최초로 MLS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30일 홈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욕 시티FC를 5-1로 대파했다.

2020년 MLS 참가 이후 처음으로 동부 콘퍼런스를 제패한 마이애미는 12월 7일 홈에서 서부 콘퍼런스 우승팀과 결승전을 치른다.

메시가 상대의 집중 견제에 묶이자 동료 아옌데(아르헨티나)가 해결사로 나섰다. 아옌데는 전반 14분 오른발 선제골, 23분 헤딩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44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쐐기를 박았다. 전반 37분 하크에게 헤딩골을 허용해 2-1로 쫓겼으나,

후반 22분 메시의 도움으로 실베티가 득점하며 다시 벌렸다. 후반 38분에는 세고비아가 알바와 원투 플레이로 4번째 골을 추가했다.

골 세리머니 하는 마이애미의 아옌데. 사진[AFP=연합뉴스]
골 세리머니 하는 마이애미의 아옌데. 사진[AFP=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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