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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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게예, 동료 킨 얼굴 가격 퇴장...항소 기각으로 3경기 출전 정지 확정

2025-11-29 13:21

마이클 킨의 얼굴을 때리는 이드리사 게예(왼쪽). 사진[EPA=연합뉴스]
마이클 킨의 얼굴을 때리는 이드리사 게예(왼쪽). 사진[EPA=연합뉴스]
동료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에버턴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세네갈)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은 29일 뉴캐슬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게예의 항소가 기각됐다고 밝히며 기각 사유를 전달받지 못한 데 대해 불만을 표했다.

게예는 지난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전반 13분 수비수 마이클 킨과 볼 처리 문제로 다투다 킨의 얼굴을 때려 퇴장당했다. EPL 사무국은 VAR 검토 결과 명백한 가격 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에버턴은 10명으로 경기를 치르고도 1-0 승리를 거뒀다.

구단은 항소와 함께 두 선수가 권투 글러브를 끼고 포옹하는 화해 사진을 공개했으나 징계 번복에는 실패했다. 게예는 폭력 행위로 3경기 출전 정지가 예상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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