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재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11239400248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삼성은 21일 "두 선수가 오늘 오키나와현으로 출국했다"며 "12월 19일까지 일본·대만 선수들과 경기하며 경험을 쌓는다"고 밝혔다.
일본 윈터리그는 일본·대만 프로야구 및 일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6개 연합팀을 꾸려 팀당 약 20경기를 치르는 비정규 대회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이 목적이다. 삼성은 구단 지원 인력 2명도 함께 파견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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