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투수 이승진·남호·박민제·박연준·조제영·연서준·최세창, 내야수 이민석·김민호, 외야수 강동형·강현구다.
이승진은 2020년 5월 SK에서 영입돼 2021년 47경기(1승 4패 2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3.91)로 필승조 활약했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2024년부터 1군 등판이 없었다.
외야수 강현구는 1군 4경기만 출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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