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현재 12승 5패를 기록한 라일리는 13승의 한화 폰세와 다승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즌 전 주목받지 못했지만 탈삼진 148개(3위), 평균자책점 3.51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 타선 지원에 힘입어 승수를 쌓으며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는 폰세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했다.
동료 앤더슨도 6승 6패 평균자책점 2.35(2위)로 짠물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8위 NC는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SSG와 1.5경기차, 4위 KT와는 3경기차에 불과하다.
승리 보증수표 역할을 하는 라일리의 후반기 활약이 포스트시즌 진출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28일 KIA와 트레이드로 불펜 자원 2명을 내준 상황에서 라일리가 선발로서 중심을 잡아줘야 불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과거 NC 외국인 투수들의 MLB 역수출 신화를 이을지도 관심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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