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전문 매체 인벤에 따르면 속초시는 이병선 속초시장의 지휘하에 언론지원대, 행정지원대, 광광지원대, 안전지원대, 환경위생지원대 등 총 5개대 10개 부서가협력하는 지원사령부를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속초시의 이같은 지원사령부 가동은 최근 포켓몬고 성지로 떠오른 속초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대비한 것.
게임 포켓몬고 사용자를 위한 특별 지원도 마련됐다. 게임으로 인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청초호유원지와 엑스포타워, 속초해수욕장 2개소에 현장지원센터가 마련되고 언론지원대는 속초시 주요 관광지 포켓몬고 게임실행 상황 및 홍보 영상과 게임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행정적 지원도 빠지지 않는다. 행정지원대는 게임 정보수집, 분석을 통해 포켓몬고 볼게임 충천소 위치도면을 제작설치하고 게임성지 홍보를 위해 주말 현장지원반을 구성 트레이너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관광지원대는 포켓몬고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관광지원대는 속초시티투어버스 운영코스 개발과 이벤트 사업 발굴 등을 담당하며 주말 엑스포유원지 분수대 주변에 전투력, 파워, 최다수집 등 분야별 기준점수 이상 획득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속초시 측은 "포켓몬고 사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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