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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펜싱 구본길, 리우 올림픽 기수로 나선다

주장에는 진종오-오영란

2016-07-19 14:38

'나를따르라!'펜싱국가대표구본길이2016리우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의개회식기수로선정됐다.(사진=자료사진)
'나를따르라!'펜싱국가대표구본길이2016리우올림픽에참가하는대한민국선수단의개회식기수로선정됐다.(사진=자료사진)
2016 리우올림픽에서 종합 10위를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수와 주장을 확정했다.

19일 정몽규 단장이 이끄는 선수단은 개회식 기수로 펜싱의 구본길, 출국 기수에는 사격 진종오가 나선다고 밝혔다. 선수 주장에는 진종오와 핸드볼 오영란이 선정됐다.

개회식 기수로 선정된 구본길은 2012 런던 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리우올림픽 유력 메달 후보 중 한 명이다. 진종오는 런던 대회에서 공기권총 3관왕에 오른 베테랑 선수다. 함께 주장으로 선정된 오영란과 올림픽 최다 출전(5회) 기록도 가지고 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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