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금)

축구

울산, 상주에 신승…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 ↑

2014-10-19 23:09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게 승리하며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울산은 19일 오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힘겹게 승리했다.

울산은 승점 44점(골득실 +4)으로 전남 드래곤즈(골득실 -5)를 골득실 9점차로 제치고 상위 스플릿 진출 마지노선인 6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전반 17분 양동현이 유준수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문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주는 전반 41분 한상운의 왼발 프리킥을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공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했고, 달려든 상주 김창훈이 발을 갖다 대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후반에 나온 페널티킥에서 갈렸다. 울산 이용이 후반 22분 상주 양준아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양동현이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상주는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슈팅 수 8-15로 상주에게 밀렸고, 중앙 미드필더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역습을 번번이 허용했다.

한편 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에 성남 제파로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부산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최하위 경남FC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