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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전남 2-0으로 꺾고 '원정 무패' 2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2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원정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랜드는 9일 광양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고재현과 곽성욱의 득점포를 앞세워 전남에 2-0으로 이겼다.이랜드는 이번 시즌 원정으로 치른 5경기에서 무패(4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2일 13라운드에서 부천FC를 3-0으로 제압한 이랜드는 이날 승리로 2경기 연승을 기록하며 6위에서 3위(승점 21)로 올라섰다.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전남은 5경기 무패(2승 3무) 행진을 마감하며 7위(승점 19)로 내려앉았다.전반에는 0-0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전남과 이랜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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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중간순위] 9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52815132대전24734242223서울E21635181804제주21633161245부천20625131306경남19473191907전남19473141048안양133471619-39안산12338818-1010충남아산112561121-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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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프로축구 인천 전력강화실장 사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행정가로 변신했던 이천수(39) 전력강화실장이 물러났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 실장이 9일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됐다고 전했다.지난해 1월 부임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에 힘을 보태는 등 국가대표팀과 프로팀에서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낸 이 실장은 2013∼2015년 뛰고 은퇴한 고향 팀 인천에서 지난해 행정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선수 영입, 감독 선임 등 전력 상승을 위한 지원을 총괄하는 업무를 전력강화실장으로서 팀의 도약을 이끌려 했다.지난해 가까스로 1부리그에 잔류한 인천은 올해는 14라운드까지 5무 9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다시 강등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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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보경 멀티골 . 대구 2-0 완파…선두 울산에 1점차 추격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보경의 시즌 첫 멀티골을 앞세워 대구FC를 완파하고 선두 울산 현대를 턱밑까지 추격했다.전북은 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에 2-0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2위 전북은 승점 35점(11승2무2패)을 쌓아 이날 수원 삼성과 승부를 가리지 못한 울산(승점 36·11승3무1패)을 승점 1 차로 추격했다.대구는 이날 광주FC와 비긴 포항 스틸러스에 3위(승점25·득점28)를 내 주고 4위(승점25·득점26)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지난 포항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은 전북의 '에이스' 김보경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첫 멀티골을 폭발하며 전북을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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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611313410242전북351122259163포항257442818104대구25744261885상주257431718-16강원164471824-67서울165191430-168부산153651519-49광주154381421-710수원143571317-411성남143561016-612인천5059822-14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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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8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42813152대전24734242223제주21633161244경남19473191905전남1947213856서울E185351617-17부천175251113-28안양133471619-39안산12338818-1010충남아산112561121-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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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경민 극장골과 후반 3골 , 대전에 3-2 역전승
'2002년 월드컵 4강 전사' 사령탑끼리 맞대결에서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FC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뒷심 축구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 하나시티즌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경남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0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고경민의 극적인 역전 결승 골이 터지면서 3-2로 이겼다.시즌 첫 2연승을 달성한 경남은 승점 19를 기록, 전남 드래곤즈(승점 19)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7위에서 4위로 점프했다. 전남은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반면 선두 탈환을 노렸던 대전은 후반에 3실점으로 무너지며 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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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7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511213410242전북321022239143대구257432616104상주257431718-15포항247342717106강원164471824-67서울165191430-168부산153651519-49광주144281320-710성남143561016-611수원133471317-412인천5059822-14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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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민·한승규 연속골…서울, 강원 2-0 잡고 2연승
프로축구 FC서울이 홈에서 강원FC를 제압했다.서울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란히 시즌 첫 골을 넣은 정한민과 한승규의 맹활약을 앞세워 강원을 2-0으로 제압했다.전반기 5연패 하는 등 최악의 부진 속에 11위까지 추락했던 서울은 김호영 감독대행 체제 출범 뒤 2전 전승을 달렸다.가장 먼저 15라운드를 치른 서울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경쟁팀들을 제치고 7위(승점16·5승 1무 9패)로 껑충 뛰어올랐다. 서울은 2월 18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 뒤 다섯 달여 만에 경기장을 방문한 홈 팬들 앞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강원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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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8일 홈경기부터 관중 맞이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해온 K리그가 유관중으로 전환함에 따라 대구FC도 오는 8일부터 유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FC는 8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지난 5월 16일 포항과 개막전을 무관중으로 치른 이후 87일 만이다.전북FC와 맞붙는 이 날 경기는 DGB대구은행파크 수용인원 10%에 해당하는 1천223명만 입장할 수 있다.모든 관람객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입장 시 QR코드를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물품 검사를 거치도록 했다.당일 경기에서는 전 좌석을 지정석으로 운영하고 비말 분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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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인천, 조성환 감독 사령탑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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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 프로축구 인천행 막판 결렬
이임생 전 프로축구 수원 삼성 감독의 인천 유나이티드행이 무산됐다. 5일 인천에 따르면 이날 저녁 구단 고위층과 이 전 감독이 직접 만나 마지막 조율 작업을 벌였으나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구단 관계자는 "연봉과 계약 기간 등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으나 세부적인 부분에서 견해차가 있었다"면서 "(이 전 감독 선임에) 부정적인 여론도 일정 부분 결렬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말 임완섭 전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임중용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인천은 지난주 시즌 첫 승 기회로 여겨진 광주FC전에서 1-3으로 완패한 뒤 새 정식 감독 선임 작업에 속도를 냈다.마침 수원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 전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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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붉은 악마…축구대표팀 마스크 출시
대한축구협회(KFA)는 국가대표팀의 상징 디자인이 적용된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KFA 마스크는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 패턴이 들어간 홈 앤드 어웨이 디자인과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네이비 블루와 붉은 색상을 적용한 디자인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는 개당 4천900원이며, 5일부터 KFA 공식 상품 판매 사이트(www.kfamd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9월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남자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선수들이 KFA 마스크를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이재철 KFA 마케팅팀장은 "항균성 원단으로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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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인천의 마지막 퍼즐은 이임생 감독…협상 마무리 단계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카드'는 이임생(49) 전 수원 삼성 감독이었다.축구계에 따르면 인천 구단은 이임생 감독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5일 오후 정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인천은 현재 승리 없이 5무 9패로 최하위에 자리해있다. 11위 FC서울과 격차가 승점 8점까지 벌어졌다.지난 6월 팀 최다 7연패 책임을 지고 임완섭 감독이 물러난 뒤 인천은 임중용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임 수석코치 체제에서 상주 상무,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등 상위권 팀들과 잇따라 무승부를 거두자 구단은 충분히 시간을 들여 이달 말께 새 사령탑을 선임하려고 했다.그러나 시즌 첫 승을 거둘 절호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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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승리 이끈 엄원상, K리그1 14R MVP
멀티 골로 프로축구 광주FC를 6경기 무승 수렁에서 건져낸 엄원상이 K리그1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려 광주의 3-1 승리를 이끈 엄원상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5일 밝혔다.엄원상은 광주가 먼저 한 골을 내주고 밀리던 후반 27분 단독 드리블 돌파로 동점 골을 뽑아냈고, 후반 41분에는 윌리안의 패스를 역전 결승 골을 폭발했다.이 경기 전까지 리그 1무 5패의 부진을 겪던 광주는 후반 45분 펠리페의 쐐기 골까지 더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7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엄원상은 쟁쟁한 선배들인 윤빛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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