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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국내 우승한 유소연,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3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이다.프로 통산 11승을 달성한 유소연은 "대회 코스 세팅이 어려운 곳이었다. 하지만 어려운 코스가 많은 LPGA 투어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고 무엇보다 든든한 클럽(혼마 투어월드 시리즈 클럽)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유소연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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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보경-김혜윤 스윙 비교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김혜윤(26,비씨카드)과 지난달 열렸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김보경(29,요진건설)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영상이다.이번 시즌 김보경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37.47야드(59위), 페어웨이안착률 82.98%(9위), 김혜윤은 평균 비거리 237.57야드(56위), 페어웨이안착률 72.68%(118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거리는 거의 같지만 정확도 차이를 보이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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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티를 이용해 우드 방향성 잡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티를 이용해 페어웨이 우드의 방향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연습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볼의 앞과 뒤 50cm 지점에 2개의 티를 꽂은 후 스윙 전체를 생각하지 말고, 임팩트 구간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백스윙 때는 티까지 일직선으로 클럽을 빼고, 다운스윙 때도 볼 앞 50cm 지점까지 밀어주는 것이다.방다솔 프로는 “간단하지만 임팩트 구간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방향성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습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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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루키 열전’ 김예진 vs 지한솔 드라이버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예진(20)과 지한솔(19)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새롭게 합류한 ‘루키’다. 신인왕 레이스에서 김예진이 2위, 지한솔이 5위를 달리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예진은 올 시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2위 등 톱10에 6차례 입상하며 상금 랭킹 18위에 올라 있다. 국가대표를 지냈던 지한솔 역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 통계에서는 김예진이 조금 앞서 있다. 그는 평균 비거리 236.90야드(22위), 페어웨이 안착률 80.95%(20위)를 기록 중이다. 지한솔은 비거리 236.90야드(62위), 페어웨이 안착률 77.70%(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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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의 골프서당]셋업이 편해야 긴장이 풀린다
그립이 준비가 되면 마지막으로 스윙 전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셋업이다. 이 셋업은 발 위치, 볼 위치, 몸의 형태와 상태, 그리고 체중분배를 스윙 전 체크함으로써 안정된 스윙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다. 또한 셋업은 볼의 거리와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그만큼 중요한 셋업의 기본을 무시고 현재 나와 있는 하나의 틀로만 만들어진다면,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힘을 사용하기 보다는 본인의 힘 위주로 하는 스윙을 할 수 밖에 없다. 골프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박인비의 스윙을 보면 누가 봐도 편하고 리듬이 좋다. 편한 스윙은 말 그대로 편해야 한다. 즉 그립과 어드레스가 편하게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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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허윤경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허윤경은 지난해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2위에 올라 최고의 시즌의 보냈다. 올해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신장(171cm)에 비해 조금 약한 듯한 체력을 가진 그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40야드 안팎으로 장타자는 아니지만 80%를 웃도는 높은 페어웨이 적중률을 선보이고 있다. 정확도 높은 그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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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맹동섭 vs 허인회 드라이버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맹동섭과 허인회는 동갑내기(1987년 생)다. 현재 나란히 국군체육부대에 복무 중이다. 여러모로 닮은꼴인 그들은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다. 허인회가 장타를 기본으로 하는 공격형 골퍼라면 맹동섭은 정확성으로 승부한다.통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맹동섭은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77.5야드인 데 비해 허인회는 평균 288.5야드의 장타를 날렸다. 거리에서 뒤진 맹동섭은 페어웨이 적중률에서는 76.79%로 허인회(58.84%)를 앞섰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비교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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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2](30)롱 퍼트 요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그린에서 가장 중요한 건 3퍼트를 범하지 않는 것이다. 볼빅 소속 프로인 엘레나 로블레스가 롱 퍼트의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그는 “롱 퍼트를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첫 번째 퍼트를 홀 근처에 붙여 두 번째 퍼팅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며 “홀 주변에 원이 있다고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퍼팅을 하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홀이 아닌 가상의 원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통해 롱 퍼트의 요령을 자세히 알아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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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우드 스윙 시 볼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스윙을 바꾸지 않고도 두 가지 구질의 우드 샷을 날리는 요령에 대해 전한다.방다솔 프로는 “쓸어 치는 구질과 찍어 치는 우드 샷은 기본적으로 스윙 매커니즘이 같다”며 “볼의 위치를 조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두 가지 구질의 샷을 날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쓸어 치는 우드 샷의 경우에는 볼을 왼발 쪽으로 1개만큼 이동하고, 어깨를 지면과 평행하게 이루면 된다는 게 방 프로의 설명. 그는 이어 찍어 치는 샷을 할 경우에는 볼을 왼발로 2개 정도 이동하고, 체중은 왼발과 오른발의 비율이 3:7, 왼쪽 어깨는 하늘로 향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leehak@mania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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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스포츠 DNA’ 조윤지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여름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 조윤지였다. 지난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그 다음 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상금 2위로 올라섰다.조윤지는 프로야구 삼성 감독대행을 지낸 조창수씨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리스트이자 전 GS칼텍스 감독인 조혜정씨 부부의 2녀 중 둘째이기도 하다. 언니 조윤희도 현재 KLPGA 이사를 맡고 있는 프로골퍼다. ‘스포츠 DNA’를 물려받은 그는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8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파워풀한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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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플레이2](29)쇼트 퍼트의 달인 되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가 ‘쇼트 퍼트의 달인’이 되는 것이다. 볼빅 소속 선수인 엘레나 로블레스가 그 연습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로블레스는 홀 주변 세 발자국 너비의 원을 그린 후 한 지점에서 5개의 볼을 퍼팅해 모두 성공하면 다른 지점에서 다시 반복해 퍼팅하는 연습 방법을 권했다. 자신감 상승과 더불어 홀 주변의 라인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로블레스의 설명이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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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하늘은 투어 무대에서 어느 새 ‘베테랑’이 됐다. 요즘 투어 선수층이 20대 초반으로 급격히 젊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무대를 일본으로 옮겨 활약하고 있다. 아직은 적응기를 거치고 있지만 조만간 그의 옛 모습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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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즈 레드샷]페어웨이 우드 찍어 치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페어웨이 우드를 다루는 요령에 대해서 전한다. 초보 여성의 경우 우드를 잡았을 때 탄도가 낮아 오히려 아이언보다 거리를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방다솔 프로는 “찍어 치는 타법으로 거리를 늘릴 수 있다”면서 “백스윙을 할 때 잔디를 스치듯이 클럽을 들어 올리고, 헤드 무게를 충분히 느끼면서 다운스윙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부드럽게 잡는다고 해서 백스윙 톱에서 클럽이 흔들리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페어웨이 우드 찍어 치는 방법을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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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부터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다. 지난해 한국 무대를 장악했던 기세에 비하면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스윙은 여전히 나무랄 데 없다. 특히 김효주는 드라이버 거리는 짧지만 정확성을 무기로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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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이수민 웨지샷
이동민-이수민 웨지 스윙영상[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이동민 선수와 이수민 선수의 웨지샷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이수민 선수는 올 시즌 KPGA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와 프로로 모두 우승한 선수가 되기도 했다. 정확도 높은 스윙을 자랑하는 이동민과 이수민의 웨지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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