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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카카오프렌즈 골프' 공식론칭
카카오VX가 1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브렌즈 골프'를 공식 론칭했다. 카카오프렌즈 골프는 20~30대를 주 타깃으로 트렌디 한 매력에 위트를 가미, 감각적인 골퍼를 위해 만들어진 골프용품 브랜드다.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골프용품에 접목해 귀엽고 발랄한 감성의 골프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 카카오VX는 첫 출시 제품으로 라이언와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8종의 특징을 강조한 골프용품을 선보였다. 늑히 캐디백 커버인 '하이 프렌즈!' 시리즈를 출시,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골프
'시드 48번' 키스너 매치킹 등극...64인 중 최후의 1인
세계 랭킹 50위 케빈 키스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랭킹 25위로 뛰어올랐다. 키스너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최후의 1인이 됐다.이번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상위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이중 지난주까지 세계 랭킹 50위로 이번 대회에 시드 48번으로 출전한 키스너는 조별리그에서 토니 피나우(미국), 이안 폴터(잉글랜드), 케이트 미셸(미국) 등을 상대했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키스너는 마찬가지로 2승 1패를 기록
골프
‘뒷심 빛난’ 윤채영, 악사 레이디스 공동 2위...가와모토 우승
윤채영(33)이 순위를 끌어올리며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채영은 31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컨트리 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윤채영은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가와모토 유이(일본)가 차지했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가와모토는 대회 코스레코드(종전 14언더파)를 새로 쓰며 정규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공동 2위는 윤채영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2017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윤채영의 일본투어 최고 기록
골프
'통산 20승 도전' 박인비, 기아클래식 3R 단 선두...박성현 4위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1타 차 공동 3위로 선두 그룹을 바짝 추격하던 박인비는 무빙데이에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통산 20승 가능성을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통산 19승을 거뒀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로 LPGA투어 통산 2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하타
골프
'36홀 노보기' 박성현, 공동 선두 도약...박인비 1타 차 추격
박성현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박성현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 그룹에 1타 차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지난 1라운드에서 4언더파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린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역시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10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박성현은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후 전반 홀에서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박성현은 질주를 시작했는데,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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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우즈-'기세등등' 매킬로이, 16강서 맞대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3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진 대회 셋째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2홀 남기고 4홀 차로 승리를 거뒀다.5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결과 각 조의 1위가 16강에 진출,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한 우즈는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대회 2차전까지 1승 1패를 기록한 우즈는 1승 1무를 기
골프
‘노보기 5언더파’ 윤채영, 악사 레이디스 3위 출발...배선우 8위
윤채영(33)이 대회 첫날 노보기 플레이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윤채영은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컨트리 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를 적어냈다. 윤채영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와키모토 하나(일본)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윤채영은 올해 역시 출발이 좋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은 윤채영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60대 타수를 적어내며 좋은 샷감을 뽐냈다. 윤채영은 전반 홀 파플레이로 숨을 고르다가 9번 홀(파4) 첫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 홀에서
골프
'첫 승 기회' 임성재 "좋은 성적으로 마스터스 가고파"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로리조트&클럽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그룹과 1타 차 단독 4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9일 도미니카공화국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로리조트&클럽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대회 1라운드에서 매트 존스(호주), 폴 던(아일랜드), 조엘 데이먼(미국)등 3명의 선수가 6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임성재는 단독 선두 그룹에 1타 차 단독 4위다.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와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대체대회다. 즉, WGC 시리즈에 출전하지
골프
최운정 선두 질주...박인비-박성현-고진영-김세영 맹추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최운정이 단독 선두로 치고나갔다. 최운정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투어 기아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운정은 단독 2위 스테파니 메도(북아일랜드)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최운정은 대회 첫 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평균 242야드를 기록한 드라이버 샷은 14개의 페어웨이 중 13개를 적중했다.뿐만 아니라 18개의 그린 중 단 1개의 그린만을 놓쳤으며, 28개의 퍼트로 홀 아웃을 하는 등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골프
미컬슨, 매치플레이 16강 사실상 무산...우즈, 존슨도 '위태'
필 미컬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1, 2차전 모두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5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결과 각 조의 1위가 16강에 진출,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지난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과 1000만 달러를 놓고 치른 세기의 빅매치에서 우즈를 꺾은 필 미컬슨은 이번 매치 플레이에서도 활약을 펼칠 것이라 예상됐다.하지만 대회 2일 차까지 결과는 2전 2패다. 조별리그 마지막인 3차전을 앞두고 미컬슨과 같은 조에 속한 헨릭 스텐손(스웨덴
골프
KLPGA, 투어 프로 세미나 개최...김해림-이승현 등 위원으로 선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KLPGA는 투어 생활에 필요한 규정 안내와 각종 교육을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세미나는 매년 개최되며, 2017년부터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한 ‘루키 세미나’를 신설했다.투어프로 세미나에 앞서 25일(월)에 진행된 루키 세미나에서는 신인으로서 알아야 할 KLPGA 정규투어 팁을 제공하고, 개정된 골프 룰 교육, 미디어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에는 선수분과 위원회의 이선화(33)가 참여해 투어프로로서의 매너 및 에티켓 교육을 전수했다.26일(화)에는 투어프로 세미나가 열렸다.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60위까지
골프
'일본투어 전념' 안신애, 시즌 첫 대회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출격
안신애(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첫 출격에 나선다. 안신애는 29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자키현 UMK 컨트리 클럽(파62, 6525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에 출전한다. 지난해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51위에 그쳐 시드를 얻는데 실패한 안신애는 대기 순번 혹은 주최측 추천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시즌 첫 출전을 일본투어에서 시작하는 안신애는 올 시즌 일본무대에 전념할 계획을 밝혔다.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28일 대회 프로암에서 안신애는“내년 일본투어 시드를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에 나설 기회가 있다면 우승할 기회도 있다"며 목표
골프
'NFL 스타' 로모, PGA B급 대회서 컷통과 가능할까?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출신 토니 로모(미국)가 남다른 각오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재도전한다. 스타 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린 토니 로모는 은퇴 후 현재 미국 CBS에서 NFL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로모는 최근 자신의 분야인 풋볼이 아닌 골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17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예선 2차전까지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하는 골프 대회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만큼 실력파다.로모는 지난해 PGA투어 정규 대회에 첫 출전하기도 했는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나섰다.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의 경우 세계 랭킹
골프
임성재-이경훈-배상문, PGA B급대회 출격...틈새시장 공략
임성재와 이경훈,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28일 도미니카공화국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로리조트&클럽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델 매치플레이와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대체 대회다.WGC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하는 하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총상금은 300만 달러로 상금 규모도 적지만 PGA투어 정규대회인 만큼 우승자 특전은 같다.1부 투어 하위권 선수들과 2부 투어(웹닷컴)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B급 대회지만 강자들이 빠진 만큼 우승 기회는 커졌다.이번 대회에는 WGC 시리즈
골프
매치플레이 1차전, 이변은 없었다...한국 선수 모두 패배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WGC 시리즈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5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6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의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대회 첫 날 16강 진출자를 가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기존의 강자들이 승점을 챙기며 앞서나갔다.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체즈 리비(미국)을 상대로 3홀 남기고 4홀 차로 승점을 챙겼다. 존슨의 경우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인데, 지난해 이 대회에서 1차전과 2차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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