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

2025.07.13(일)

골프GOLF

[포토] 타구 바라보는 하민송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하민송(23,롯데)이 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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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은2 '호쾌한 드라이버샷'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박지은2(22)가 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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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도영의 파워샷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박도영(23,비씨카드)이 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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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지킨 박소연 "공격적으로 임하겠다"

데뷔 7년 차 박소연이 생애 첫 승에 성큼 다가섰다. 박소연은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6582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박소연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 1라운드에서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한 박소연은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안정적으로 보였던 플레이와 다르게 박소연은 배탈을 앓고 있었는데 "어제는 컨디션이 좋았지만 오늘은 배탈이 나서 배를 부여잡고 플레이했다"고 하며 "결과가 좋아서 기분은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13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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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연 '핀하이로 날린다'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이승연(21,휴온스)이 13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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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연 '정확한 임팩트로 날린다'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이승연(21,휴온스)이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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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장하나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장하나(27,비씨카드)가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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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아림의 아이언 티샷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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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날카로운 칩샷 구사하는 김아림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13번홀 칩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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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아림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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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중하게 퍼팅 준비하는 김아림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12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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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중히 그린 살피는 박지영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박지영(23,CJ오쇼핑)이 4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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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 시작전 생각에 잠긴 김아림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10번홀 출발전 생각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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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채린 '스폰서대회 아빠캐디와 함께'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4,교촌치킨)이 18번홀 세컨샷을 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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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채린 '제 볼은 허니기부존을 지나쳤어요'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파72/6,582야드)에서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4,교촌치킨)이 18번홀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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