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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3차전서 시즌 첫 승
차지원(46)이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3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차지원은 “준회원으로 첫 우승을 했을 때, 어리둥절해 하며 우승의 기쁨을 제대로 못 누렸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우승하니, 기쁨이 두세 배 되는 것 같다"고 하며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가득할 때 우승을 해서, 나에게 만족스럽고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어 우승할 수 있었던 동기로 “사실 며칠간 부상으로 심적으로 고생하며 대회 포기도 생각했다. 하지만 거짓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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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 내준 신지애, 스즈키 아이 3연승 저지할까
신지애가 27일부터 나흘간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22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 몬다민 컵(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3600만 엔)에 출전한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신지애는 지난주 시즌 3승째를 신고한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상금 1위 자리를 내줬다. 스즈키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상금 1위, 메르세데스 랭킹 1위로 올라서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상금랭킹 2위에서 추격하는 신지애 역시 꾸준한 샷감을 선보이고 있다. 신지애는 평균 타수 70.4462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고, 톱10 피니시율 부문에서도 이민영, 스즈키, 가츠 미나미(일본)와 공동
골프
우성종합건설, 골프단 창단이어 KPGA 정규대회 개최
우성종합건설(대표이사 정한식)이 골프단 창단에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정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대표이사 김명섭)와 26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우성종합건설 사옥에서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우성종합건설은 최근 남자골프에 큰 힘을 불어넣고 있는데, 지난 2018년 1월에는 골프단을 창단했다.골프단에는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31),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챔피언 엄재웅(29)을 비롯해 이동하(37), 현정협(36), 최성호(33), 손민강(19) 등이
골프
2년 연속 공동 2위 조정민 "지난주 우승감 보태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9시즌 두 번째 다승자로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정민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주요 부문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상반기 막바지 스퍼트에 돌입한다.먼저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프인 박채윤의 경우 올 시즌 수 많은 우승자들을 제치고 무관으로 대상포인트 2위, 톱텐 피니시율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뒤를 이어 시즌 3승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는 최혜진은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2017년 아마추어 시절 이 대회
골프
아리야 주타누간이 드라이버를?
3번 우드로 티 샷을 해왔던 아리야 주타누간(24세, 태국)이 올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주타누간은 지난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GC에서 끝난 미국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 이례적으로 드라이버를 가지고 출전했다고 골프다이제스트닷컴이 소개했다.드라이버를 골프백에 넣은 이유는 해이즐틴내셔널의 전장이 LPGA투어 평균보다 긴 6800야드 이상으로 셋업됐기 때문이다. 이번 주 시작되는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이 열리는 피나클컨트리클럽의 전장은 해이즐틴보다 500야드 짧은 6300야드다. 로프트 15도짜리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를 붙박이로 사용하는
골프
"우승하고 PGA CJ컵 가자!" KPGA 선수권 대회 개막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막을 올린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시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0, 6934야드)에서 개최된다.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총 11명의 역대 우승자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1996년과 2001년 우승을 차지한 신용진을 필두로 2006년 우승자 김형성, 2007년 우승자 김창윤이 출전한다.뒤를 이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2009년 우승자 홍순상과 분위기 쇄신에 나서는 2010년 우승자 손준업, 2011년 김병준도 출전 명단에 이
골프
KPGA 전가람, 볼빅과 메인 후원계약 체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가람(25)이 볼빅과 2020년까지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 2016년 데뷔한 전가람은 2018년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올 시즌에는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4개 대회 만에 1승을 거머쥔 전가람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2위(1,806점), 제네시스 상금순위 10위(1억5909만2601원)에 올라있다. 아직 시즌 반환점을 돌지 않은 시점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17위) 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9위)를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전가람은 “쟁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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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타이틀 방어전 프로암서 홀인원 "우승 기운"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문도엽은 한창원과의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에 올해 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이자, 타이틀 방어를 도전하고 있는데 대회를 앞두고 생애 2번째 홀인원을 성공시켰다.문도엽은 대회 코스인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0, 6934야드)의 12번홀(파3, 170야드)에서 펼쳐진 프로암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2013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문도엽은 아직 공식 대회에서 홀인원을 적어낸 적은 없지만, 홀인원은 생애 두 번째다.문도엽은 "골프를 시작한 뒤 2번째 홀인원이다.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들어
골프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27일부터 제주도 테디벨리에서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이 오는 27~28일까지 제주도 테디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과 아시아미드아마추어골프협회 중국 지사 공동 개최의 이 대회는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의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각국 12명, 총 24명이 출전한다. 한국 팀은 KMAGF 미드 아마추어 랭킹 '톱12'까지 출전한다. 중국 팀은 각 지역 별 예선전과 최종 선발전을 통해 선수단을 꾸렸다. 경기는 첫날 스트로크플레이, 둘째날 매치플레이로 진행한다. 승리 때 1점, 무승부 0.5점을 주고 합산 성적으로 우승 국을 결정한다. 올해 3
골프
‘엄마골퍼’ 안시현,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안시현(35)이 ‘한화클래식-에비앙챔피언십 아시아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안시현은 지난 24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36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 대회 마지막날 합계 141타 3언더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안시현은 오는 7월 2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리조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왕복항공권 및 숙식 등의 체제비도 지원받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 출전권은 2위에 오른 정희원에게 주어졌다. 안시현은 이미 한화클래식 출전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차 순위자에게 돌아갔다
골프
[NEWLOOK] 맥대디4 여성, PM 그라인드 19 리미티드 에디션 웨지,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스핀력을 강화한 웨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맥대디4 여성용과 피엠((PM) 그라인드(Grind) 19 웨지 2종이다.맥대디4 여성용 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마이크로 피처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페이스 표면의 홈과 홈 사이에 CNC 밀드 처리를 추가해 볼과의 접촉면에 더 많은 마찰을 일으켜 더 많은 스핀을 만들어낸다. 개선된 솔 그라인드는 어떠한 지형에서도 성능을 낼 수 있게 만들어졌다. 러프와 벙커에서도 다양한 컨트롤 샷을 할 수 있다. 기존 맥대디 웨지에 적용한 5V 그루브(56도)와 20V 그루브(52도) 총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헤드와 샤프트, 그립을 핑크 컬러를 사용해 화사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안정적이고 균형 잘 잡힌 스윙, '작은 거인' 이다연
이다연(22세, 메디힐)은 프로 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15년 프로 전향했고 2년 뒤 팬텀클래식에서 첫 승, 지난해 E1채리티오픈에서 2승째를 거뒀다. 올해는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올해 총 9개 대회에 출전해 1승 포함 3번 톱10에 진입했고, 누적 상금 3억5938만원으로 상금 3위를 달리고 있다. 157cm의 작은 체구지만 이다연의 드라이빙 거리는 250야드를 상회한다. 지난해 총 23개 대회를 마무리한 상태에서 드라이빙 거리 250.15야드를 기록했다. 투어에서 11번째로 멀리 보낸 결과다. 드라이빙 정확도는 75% 내외. 투어 40위권이다. 작은 체구지만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볼
골프
[PRO'S BAG] 한나 그린 메이저 대회 첫 승 장비, 2019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한나 그린(22세, 호주)이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다.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GC(파72, 6807야드)에서 열린 미국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최종일. 그린은 이븐파를 보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박성현을 1타 차로 뒤에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그린은 드라이빙 거리 247야드(52위), 드라이빙 정확도 57.14%(70위), 그린 적중률 70.83%(6위), 샌드 세이브율 75%(10위), 정규 타수 내 온그린 이후 홀 당 퍼팅 수 1.76개(14위), 4라운드 합계 퍼팅 수 113개(1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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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클럽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TS1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가 티에스(TS : Titleist Speed) 드라이버의 새로운 라인업이자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가벼운 TS1 드라이버를 출시한다.타이틀리스트는 약 85마일 내외의 평균적인 클럽 헤드 스피드와 평균 200m 내외의 비거리를 가진 골퍼라면 이 드라이버의 볼 스피드로 보다 긴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S1 드라이버는 스피드 섀시(Speed Chassis)와 얇은 티타늄 크라운 설계로 헤드의 무게를 줄였으며, 동시에 헤드의 무게 중심을 최적화 했다. 이로 인해 깊은 무게 중심 배치와 스윙 때 항력을 줄여주는 공기 역학 디자인의 헤드가 만들어졌고 일반적인 스윙 스피드의 골퍼에게 적합한 론치 조건과 스핀을 제공한다.페이스는 타
골프
"짧은 퍼팅 놓쳐 너무 아쉽다", 박성현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2위
"잘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끝나고 되돌아보니 짧은 버디 퍼팅을 놓쳤던 것이 너무 아쉽다."박성현(26세, 솔레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단독 2위에 만족해야 했다.24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GC(파72, 6807야드)에서 계속된 이번 대회 최종일. 박성현은 버디 5개를(보기 1개)를 잡아내면서 4언더파로 추격했지만 1타 차이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7번과 17번 홀에서의 퍼팅이 특히 아쉬웠다. 박성현은 대회 직후 미국LPGA와의 인터뷰에서 "7번과 17번 홀이 아쉽고, 7번은 파5 홀이었기 때문에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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