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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볼빅의 쿨링 아이템 2개...매시 쿨 토시, 손등 가리개
볼빅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위한 쿨링 아이템을 선보였다. 매시 쿨 토시와 손등 가리개다.쿨링 소재의 제품은 등산과 사이클, 조깅, 골프 등 활동적인 취미에 맞춤한 여름 필수품이다. 우수한 기능성과 함께 심플한 디자인,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골퍼에게 여름 라운드의 가장 큰 적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이다. 뜨거운 태양빛으로 인한 열사병과 탈진 등과 같은 열 질환도 있지만 피부 질환도 고민거리다. 얼굴은 자외선 차단 크림과 자외선 차단 스틱으로 일정 부분 커버가 가능하지만 손과 팔 부분은 노출에 취약하다.볼빅 매시 쿨 토시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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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RECORD] 브룩스 켑카가 '메이저 대회 사냥꾼'이라는 다른 증거
올해 남자 메이저 대회에서 브룩스 캡카(29세, 미국)가 가장 많은 '월드 골프 랭킹' 포인트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저 대회 사냥꾼'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올해도 펼쳤다는 방증이다.월드 골프 랭킹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개하는 '노스테라투'가 최근에 트위터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켑카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월드 골프 랭킹 포인트로 총 230.33, 평균 57.58포인트를 가져가 이 부분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셰인 라우리(32세, 아일랜드)의 총 118.08, 평균 29.52포인트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결과다. 켑카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중 우승 1번 포함 모두 '톱4'에 진입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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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중국 프라임 골프와 인증 체결...해외 첫 골프 연습장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는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화빈국제골프장(Reignwood Pine Valley Golf Club) 클럽하우스 2층 컨벤션룸에서 프라임 골프(대표이사 박상헌)와 ‘KPGA 골프연습장 인증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에는 KPGA 양휘부 회장을 비롯해 중국골프협회 팬유에 부회장, 화빈국제골프장 양칭 대표이사, 대정골프 징윤 대표이사, 프라임 골프 대표이사이자 KPGA 회원인 박상헌 프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KPGA가 국내가 아닌 해외의 골프연습장과 인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2017년 11월 첫 선을 보인 이래 KPGA와 협약을 체결한 골프연습장은 36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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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7년 차' 정지호 “유난히 감 좋은 올해 첫 승 기원"
“올해 감이 유난히 좋다. 아내와 아들에게 우승이라는 멋진 선물 주고 싶다" 데뷔 17년 차 정지호(35)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생애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17년째 무관인 정지호의 최고 성적은 2008년 메리츠 솔모로 오픈과 2018년 골프존 DYB교육 투어 챔피언십, 2019년 SK텔레콤오픈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특히 2018년 최종전인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후 상승세는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정지호는 올 시즌 상반기 10개 대회에 출전해 ‘SK telecom OPEN 2019’ 준우승 1회 포함 TOP10 4회 진입에 성공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5위(2,376P)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상금순위에서는 7위(224,794,961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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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박지우, 연장 3차전 끝에 점프투어 9차전 우승
박지우(1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9 솔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9차전에서 3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6,309야드) 솔-아웃(OUT), 솔-인(IN)에서 솔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9차전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한 박지우는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7언더파(67-70)로 최종라운드를 마쳤다.최종라운드에서는 정시우B(18)가 박지우와 동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나섰고, 18번 홀(파5, 509야드)에서 연장전이 치러졌다.승부는 연장 3차전에서 갈렸다. 박지우가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자가 됐다.박지우는 "소중한 우승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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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마지막 홀 트리블 보기에도 1타 차 짜릿한 우승
김서윤(4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5차전에서 우승했다. 23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5차전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기는 했지만, 1타 차 선두를 지켜낸 김서윤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우승했다.지난 2018년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11차전 우승 이후 약 1년(11개월)만에 기록한 통산 3승째다.약 1년(11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서윤은 “얼떨떨하다. 스윙도 교정 중이고 부상도 있어 기대를 안 했는데, 최근 열심히 연습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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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올스타 김용희 아들' 김재호 "부자가 모두 우승하는 것이 소망"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12년 차 김재호가 생애 첫 승을 꿈꾼다. 데뷔 12년 차 김재호는 올해 아쉬운 경험을 여러차례 경험했다.시즌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캐나다 교포 이태훈(29.레노마골프)과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고,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는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서요섭 선수이 챔피언이 됐다.이에 김재호는 시즌 개막전의 경우 "지난 몇 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아쉬웠던 대회"라고 이야기하며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경우 같은조였던 서요섭 선수가 우승하는 것을 보며 부럽기도 했고, 우승에 대한 간절함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시즌 초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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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RECORD]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 & 기다리는 여자 프로들
지난 195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협회가 창립된 이후 선수 생활 중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을 달성한 선수는 모두 7명이다. 그리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기다리고 있는 선수는 10명이다.PGA투어는 메이저 대회가 4개지만 LPGA투어는 역사상 그 두 배인 8개나 된다. LPGA투어 역사상 오래된 순으로 정리하면 우먼스웨스턴오픈(1930년), 타이틀홀더스(1937년), US여자오픈(1950년), KPMG우먼스PGA챔피언십(1955년), 듀모리에클래식(1979년), ANA인스피레이선(1983년), 우먼스브리티시오픈(2001년), 에비앙챔피언십(2013년)이다.이 중 우먼스웨스턴오픈과 타이틀홀더스는 각각 1967년과 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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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의 세번째 PGA무대...장타는 합격, 관건은 숏게임
'낚시꾼 스윙' 최호성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에 나선다. 최호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지난해 최호성은 코오롱 한국 오픈에 출전해 낚시꾼 스윙을 뽐내며 스타덤에 올랐다.한국오픈의 경우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하면서 아시안 투어의 인터내셔널 파트너 방송국을 통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생방송으로 중계됐고, 선두권에 있던 최호성의 스윙이 여러차례 노출되며 화제를 모았다.이에 PGA 스타 플레이어들도 최호성의 스윙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관심의 중심이 되자 지난 2월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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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메이저대회 앞두고 다크호스 등극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태극 낭자들이 9승을 합작하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김효주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오는 2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올해는 2주 연속 메이저 대회가 치러지는데,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8월 1일부터는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에서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이 연이어 치러진다.이는 에비앙 챔피언십이 2012년 이후 7년 만에 개최 시기를 앞당겨 다시금 7월에 대회를 치르기 때문이다.2주 연속 치열한 혈투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올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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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오디세이 엑소 퍼터 컬러 버전...1000개 한정판
오디세이가 혁신적인 소재와 성능을 탑재한 엑소(EXO) 퍼터 컬러 버전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오디세이 퍼터 중 가장 인기 있는 7번 미니 모델에 4가지 컬러를 적용한 아이템이다.기존 엑소 모델과의 차이는 스트로크 랩 퍼터에 사용된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바이 매트릭스(BI-Matrix)' 샤프트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40g 가벼워 샤프트 무게가 75g에 불과하다. 샤프트에서 찾은 여유 무게를 헤드와 그립으로 배분하면서 백스윙 크기, 임팩트 때 페이스 앵글, 임팩트와 템포에서의 헤드 스피드 등 스트로크 때 높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퍼팅 성공률이 높은 이유다.엑소 퍼터는 프리미엄 복합 소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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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시니어선수권 대회 개막...레전드 총집합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년 KPGA 챔피언스투어의 최고 권위 대회 에이프로젠제약 제23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4천 8백만원)가 막을 올린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2. 6825야드)에서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가 치러진다.26일부터 27일까지는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 6310야드)에서 만 60세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KPGA 챔피언스투어 그랜드시니어부문 대회인 에이프로젠제약 제20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6백만원)도 함께 진행된다.먼저 지난해 KPGA 시니어 선수권 대회 우승자 전태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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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그동안 어깨에 지구를 얹고 있었다", 13년만에 우승한 이원준
'골프 신동'이었지만 프로 데뷔 이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투어 13년째인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에서 첫 승을 만든 이원준(34세). 우승에 대한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을 그를 타이틀리스트퍼포먼스센터(TFC)-스카이72에서 만났다. 우승 컵을 들어올린지 12일만이었다. 190cm, 96kg의 건장한 체구에 골프백을 어깨에 메고 TFC-스카이72의 문을 통과한 그는 골프백을 바닥에 내려놓고 조용히 다가와 악수를 청했다. 표정은 온화했고 걸음은 가벼웠지만 약간의 긴장 속에 미소를 품고 있었다. 첫 인상은 큰 체격처럼 진중해보였지만 낯선 공간과 상황에 대해 약간은 조심스러워 하는 행동이 읽혔다. 말이 13년이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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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대에 강한' 로리, 디오픈 제패하며 세계 랭킹 17위 안착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자신의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디오픈으로 기록하면서 세계 랭킹 17위에 안착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의 우승자는 셰인 로리였다.지난 2009년 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 오픈에서 프로 통산 첫 승을 들어올린 셰인 로리는 2015년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PGA통산 첫 승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다.이후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지만 첫 승 기회도 있었는데, 2016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지만 최종라운드에서 76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으로 또 다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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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2위 플릿우드...4개 브랜드 용품 사용, 테스트는 진행중
나이키 클럽 사용을 고수해오던 토미 플릿우드(28세, 영국)가 이제 새로운 클럽을 사용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같다. 하지만 클럽 테스트는 여전히 진행중이다.토미 플릿우드는 지난 2016년 나이키가 골프 클럽과 볼 생산을 중단한 이후에도 나이키 소속 선수 중 가장 늦게까지 우드와 아이언을 사용했다. 지난해까지 베이퍼 플라이 13도와 19도 우드, VR 포지드와 프로 아이언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나이키의 올드 클럽을 사용하는 한편 새로운 브랜드의 용품도 적극적으로 테스트해왔다.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핑의 드라이버와 우드 중 올드, 뉴 모델을 가리지 않았다. 플릿우드의 고민이 담긴 클럽 셋업은 21일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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