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골프 볼 사면 얼음 주머니 제공...캘러웨이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
캘러웨이골프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얼음 주머니를 제공하는 '여름을 부택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는 공식 대리점에서 골프 볼을 구매한 고객에게 2더즌(24개) 당 얼음 주머니 1개를 증정한다. 얼음 주머니 재고 소진 때까지 이벤트는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크롬 소프트, 크롬 소프트X, 크롬 소프트 트루비스, ERC 소프트 볼이다.얼음 주머니는 장시간 보냉 효과가 지속되며, 방수 효과와 실리콘 패킹 처리로 물이 새지 않는다. 골프 라운드 때 뜨거운 열기로부터 이마,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를 식힐 수 있고 평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캘러웨이의 크롬 소프트와 크롬 소프트 트루비스 볼은 혁신적인 신 소재
골프
[PRO'S BAG] 콜린 모리카와 첫 승 장비, 2019 배러쿠다챔피언십
콜린 모리카와(22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2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이어진 배러쿠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최종일. 모리카와는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면서 +14점을 획득해 합계 +47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었고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하는 -3점이었다.모리카와는 미국PGA투어 8번째 출전만에 우승을 거뒀다. 올해 총 6번 대회에 출전 했고 가장 좋은 성적은 7월 초 3M오픈에서의 공동 2위였다. 6번의 출전 대회 모두 메이크 컷 했고 1승 포함 3번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2017, 18년에
골프
[PRO'S BAG] 고진영 통산 5승째 장비, 2019 에비앙챔피언십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이 '송곳'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 해에 2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15년 박인비 이후 4년만이다.29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일. 고진영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면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5언더파 269타(65-71-66-67)를 만들었고 김효주와 제니퍼 쿱초이(미국), 펑산산(중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해 미국LPGA투어에 합류한 고진영은 이로써 통산 5승째, 올 시즌 3승 중 2승을 메이저 대회 타이틀로 채우게 됐다. 고진
골프
세계 랭킹 1위 켑카, WGC서 매킬로이 상대로 역전 우승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25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운스윈드(파70, 7237야드)에서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최종라운드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단독 선두, 켑카가 매킬로이에 1타 차 2위로 우승 경쟁에 나섰다. 최종라운드에서 매킬로이는 속수무책이었다. 켑카가 3번 홀(파5)과 5번 홀, 6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3타를 줄인 가운데, 매킬로이는 전반 홀에서 1타도 줄이지 못하고 선두 자리를 내어줬다. 후반 홀에서 격차는 더 벌
골프
PGA, 또 루키 우승자 탄생...우승 스코어는 '+47'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루키 선수들의 깜짝 우승 붐이 일고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 몽트뢰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PGA투어 B급 대회인 배러쿠다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의 경우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과 대회 기간이 겹치는 대회다. WGC 시리즈의 경우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출전 자격이 없는 하위 랭킹 선수들을 위한 대회로 상금 규모는 다소 적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의 경우 다소 특이한 경기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다.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 보기 이하
골프
[PRO'S BAG] 브룩스 켑카 통산 14승째 장비, 2019 WGC-페덱스세인트주드
브룩스 켑카(29세, 미국)가 올 시즌 3승째를 거뒀다.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페덱스세인트주드인비테이셔널(1025만달러) 최종일. 켑카는 버디 5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5언더파 65타를 쳤고 합계 16언더파 264타(68-67-64-65)로 웹 심슨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2018~19 시즌 CJ컵앳나인브짓지,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켑카는 이로써 시즌 3승째, 미국PGA투어 7승째, 그리고 월드와이드투어 포함 프로 통산 14승째를 거두게됐다.캡카는 이번 대회까지 미국PGA투어에 총 122번 출전 했고 7승을 수확하면서 승률은 5.7%지만 103번 메
골프
'에비앙 우승' 고진영 "굉장한 한 주...내 기사 없어서 속상했다"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19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고진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ANA인스퍼레이션 이후 약 3개월 만의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LPGA통산 5승째다. 고진영은 “굉장한 한 주를 보냈다. 오늘 다른 선수의 점수나 스윙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내 점수와 스윙에만 집중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잘 친 경기였다.
골프
[포토] 고진영 '오늘 예감이 좋아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고진영이 1번홀 시작 전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미향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미향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아리야 주타누간의 정교한 샷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아리야 주타누간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박인비의 티샷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인비가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신중히 그린 살피는 박성현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성현이 8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고진영 '역전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도 되찾는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고진영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고진영 '응원 감사합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고진영이 8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포토] 고진영 '정교한 샷으로 승부한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고진영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골프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많이 본 뉴스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골프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마니아TV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공동 2위 탈환' 롯데, KIA전 5-2 승리...전준우 5타수 4안타+데이비슨 7승
국내야구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일반
"억만장자의 딸 호칭 달갑지 않아" 나바로, 작년 윔블던 우승자 제압하며 16강 진출
일반
스롱, 숙적 김가영 제압...1년 4개월 만에 LPBA 결승 진출
일반
'삼성 목표, 아직도 우승인가?' 구자욱, 강민호, 최원태 분발해야...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반등도 절실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