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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맏딸과 함께 참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맏딸 샘(15)이 모처럼 미디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우즈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샘과 함께 참석한다.샘은 아버지 우즈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지난해 12월 아들 찰리(13)가 아버지와 함께 가족 골프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딸이 주목받을 차례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우즈는 2020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입회식이 미뤄졌다.샘은 지난 2007년 우즈가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다음 날 태어났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전 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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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봄 라운딩 시즌 맞아 골프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이마트는 봄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 멤버십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골프 클럽'은 10일부터 6월 8일까지 석 달간 적용되는 단기 멤버십 프로그램이다.10일부터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 클럽에 가입하면 골프용품과 골프채 등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준다.또 운영 기간 내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이마트 상품권도 제공한다.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을 분석해 세부적인 멤버십 제도를 내놓고 있는 이마트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골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골프 멤버십 프로그램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지난달 기준 20∼30대의 골프용품 구매 비중은 전체의 2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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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0일 열전 돌입...총상금 역대 최다인 246억원
'제5의 메이저를 잡아라'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다.올해 이 대회는 총상금이 2천만달러로 증액됐다. 지난해 총상금은 1천500만달러였다.우승 상금은 지난해 270만달러에서 올해 360만달러로 늘었다.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총상금 246억원, 우승 상금은 44억3천만원이나 된다.'제5의 메이저'로 불리지만 총상금 규모는 오히려 4대 메이저 대회보다 더 크다.4대 메이저 대회의 올해 상금 규모는 추후 정해질 예정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보면 US오픈 1천250만 달러, PGA 챔피언십 1천200만 달러, 마스터스와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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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강한'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4번째 우승 도전…고진영·코르다 불참
양희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번째 우승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양희영은 10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 출전한다.지난 6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기세를 올린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혼다 타일랜드는 양희영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대회다. 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양희영은 그중 3승을 이 대회에서 따냈다.2015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9년 등 홀수 해마다 대회가 열리는 태국에서 우승컵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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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 앞둔 케빈 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포기
미국 교포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가 아내의 출산을 옆에서 지키려고 총상금 2천만 달러의 '특급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케빈 나는 8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에 세 번째 아이가 세상에 나온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세계랭킹 29위 케빈 나는 PGA투어에서 5차례 우승했다.이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는 브라이슨 디섐보, 해리스 잉글리시, 필 미컬슨(이상 미국)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났다.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총상금을 지난해 1천500만 달러에서 2천만 달러로 대폭 올려 주목을 받았다. 우승 상금은 무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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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장타자' 디섐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출전 포기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공백이 길어질 조짐이다.디섐보는 오는 11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고 골프위크가 7일 보도했다.디섐보는 지난 1월 30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컷 탈락한 뒤 PGA투어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다.필드를 비운 지 벌써 한 달이 넘는 셈이다. 그가 출전을 하지 않는 것은 고관절과 손목을 다쳤고 완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때도 고관절이 아파서인지 절룩거리다 기권했고,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도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디펜딩 챔피언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는 출전 신청을 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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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가 웨지 부러뜨린 이유는...어려운 코스 세팅 탓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경기 도중 분을 못 이겨 웨지를 꺾어버리는가 하면 코스 세팅을 비난해 논란이 일었다.매킬로이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를 치르다 12번 홀(파5)에서 좀체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그린 주변 러프에서 네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매킬로이는 그린으로 걸어가다 웨지 샤프트를 꺾어버렸다. 부러뜨린 웨지는 캐디에게 건넸다.그린에 올라온 매킬로이는 4.5m 파퍼트마저 놓쳤다.매킬로이는 이날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버디는 2개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쏟아낼
골프
올해만 PGA 통산 2승 올린 셰플러, 남자 골프 세계 5위로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 달러)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에 올랐다.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정상에 올랐다.지난주 세계 랭킹 6위였던 셰플러는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6위로 내려갔다.또 이 대회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오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역시 한 계단 상승했다.욘 람(스페인)과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1, 2위를 유지했다.역시 7일 끝난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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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푸에르토리코오픈 공동 22위…브렘 투어 첫 우승
강성훈(3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70만달러)을 공동 22위로 마무리했다.강성훈은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7언더파 209타를 때려 공동 22위였던 강성훈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지만 순위 변동 없이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강성훈은 상위 랭커들이 대거 빠진 이번 대회에서 10위권 진입을 노렸지만 공동 7위(11언더파 277타)권 선수들에 2타 차로 뒤져 아쉬움을 삼켰다.푸에르토리코오픈은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치러지는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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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고객 초청 넥스트 레벨 골프 데이 행사
넥센타이어가 고객 초청 골프 행사 '넥센타이어 넥스트 레벨 골프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넥센타이어 넥스트 레벨 골프 데이는 4월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제9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종료 후 대회 코스인 낙동·신어 코스에서 라운드 기회(18홀)를 제공한다.KLPGA 및 미디어 프로 선수 동반 필드 레슨과 웰컴 키트를 포함해 선정된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넥센타이어는 2013년부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이달 리뉴얼 출시된 넥센타이어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 '더 뉴 엔페라 AU7'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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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강, LPGA 2부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째
박금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엡손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박금강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 헤이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내추럴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끝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내추럴 채리티 클래식은 엡손 투어 개막전이다.공동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린 박금강은 내년 LPGA투어 진출에 녹색등을 켰다.박금강은 엡손투어 신인이던 지난 시즌에 머피 엘도라도 슛아웃에서 우승했으나 톱10 입상을 두 번 밖에 보태지 못하면서 상금랭킹 21위에 그쳐 LPGA투어 입성이 미뤄졌다.엡손투어는 상금랭킹 10위까지 이듬해 LPGA투어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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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성적' 최경주,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준우승
'탱크' 최경주(52)가 시니어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스 호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에 4타 뒤진 2위(11언더파 202타)에 올랐다.이번 시즌 네 번째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의 시즌 최고 성적이며 첫 톱10 입상이다.작년에 PGA투어 챔피언스 20경기에 출전해 우승 한번, 준우승 한번 등 7번이나 톱10에 들었던 최경주는 올해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공동 19위가 최고 성적이었다.선두에 2타차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경주는 16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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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피닉스오픈 챔피언 셰플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임성재 20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월 피닉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따낸 셰플러는 우승 상금 216만 달러(약 26억3천만원)를 받았다.피닉스오픈 때도 우승 상금 147만6천 달러를 받았던 셰플러는 불과 한 달 사이에 44억2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셰플러는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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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2개+시즌 첫 우승' 고진영 "계속 기록을 이어가고 싶다"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하고 신기록 2개까지 챙긴 고진영(27)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면서도 "연습을 더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최종일에 6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그는 특히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와 '30라운드 연속 언더파'라는 두 가지 신기록을 세웠다. 고진영은 "신기록을 세워서 자랑스럽고 너무 행복하다"면서 "작년에 부산에서는 긴장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압박감 속에서 경기하면서도 해내서 내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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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 1위' 고진영, LPGA 싱가포르 HSBC 챔피언십 제패...신기록 2개에 시즌 첫 우승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사를 새로 쓰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진영은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전인지(28), 이민지(호주)를 2타차로 따돌린 고진영은 이번 시즌 첫 출전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면서 통산 13승 고지에 올랐다.작년 11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연승이다.고진영은 우승뿐 아니라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와 30라운드 연속 언더파라는 두 가지 신기록을 세웠다.60대 타수는 작년 BMW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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