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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박스오피스] 입소문 열풍에 관객 700만 돌파... '해적' 2주 연속 1위
{VOD:2}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봉 4주차인 지난 주말에 관객 62만 912명을 불러모아 지난 주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703만 6,482명이다.한 마을에 역대 최악이자 최고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면서 벌어지는 사고를 다룬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Into the Storm)'은 61만 3,146명으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역대 흥행 1위를 기록중인 '명량'은 33만 3,09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1,692만 8,915명이다.'원스'를 만들었던 존 카니 감독이 선보인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은 28만 1,642명으로 지난 주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와일드카드' 김신욱-김승규의 특별한 약속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공격수 김신욱)"부담을 갖지 말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골키퍼 김승규)K리그 클래식에서 잘 나가는 국가대표 골잡이 김신욱(울산)과 수비는 물론, 미드필더 자원까지 모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 박주호(마인츠), 그리고 브라질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확실한 검증을 마친 김승규(울산). 이들은 이광종 감독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뽑은 와일드카드다.비록 이들은 브라질월드컵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 못해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서는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할 선수들이다. 말 그대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보증수표'인 셈이다...
해외축구
'6경기 무패' 광주 FC, 두 마리 토끼 잡아
시민 프로축구단 광주 FC가 최근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광주 FC는 8월 31일 오후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4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에 터진 조용태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김민수의 추가 골을 앞세워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승점 3점을 추가한 광주는 8승 9무 7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강원을 골 득실차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이번 경기에서 남기일 감독대행은 후반 12분 박현을 대신해 김민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리고 후반 23분 광주의 선제골이 터지며 승부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왼쪽 측면 수비수인 정호정이 특유의 집념...
해외축구
29년 만의 기적, 시작은 "1승만…"부터였다
1일 오전 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에서는 때 아닌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춘 건 다름 아닌 리틀야구 선수들이다.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자축 세리머니였다. '태극 소년'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선배들이 1984년과 198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29년 만의 쾌거였다.본인들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였다. '1승만 하자'는 소박한 마음으로 나갔던 대회였다.'잘하면 우승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것은 일본전을 승리하면서였다. 주장 황재영은 "일본과 처음 대결에서 4-2로 이기고 나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자신감이 생...
해외야구
달라진 악동? 발로텔리, 감독 말 듣고 코너킥 수비도
'악동'이 떠난 자리를 '악동'으로 메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우려를 잠시 접어도 괜찮을 것 같다. 출발이 좋다.이탈리아 출신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4)가 31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리버풀 데뷔전을 치렀다. 감독 지시에 따라 처음으로 코너킥 수비에 가담하는 등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버풀이 AC밀란에 이적료 1600만 파운드(약 269억원)를 지불하고 영입한 발로텔리. 축구 실력만큼이나 온갖 기행으로 잘 알려진 선수다. 그를 둘러싼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끊이질 않는 이유다.그런...
해외축구
LA타임스 "류현진-커쇼-그레인키, 또 SF 정조준"
류현진(27)의 복귀로 탄력을 받은 LA 다저스가 다시금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SF)과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경쟁에 대비한 '맞춤 선발진'을 다시금 선보일 예정이다.LA 타임스는 1일(한국 시각) 다저스의 샌디에이고 원정 7-1 승리를 전하면서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다름 아닌 류현진이 돌아오면서 완성된 최강 1~3선발이다.이 신문은 "다저스는 이달 SF와 경기에 3명 선발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 시발점이 댄 해런의 등판 조정이다. 당초 해런은 오는 4일 워싱턴과 홈 경기 선발이었지만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6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LA 타임스는 "대신 카...
해외야구
"금메달? 능력 충분해!" 이광종호 힘찬 출발
"목표는 금메달!"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광종호'가 힘찬 출발에 나섰다.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최종 발탁된 20명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김진수(호펜하임)과 와일드카드 박주호(마인츠)를 제외한 18명이 첫날부터 빠짐없이 파주NFC에 모였다.한국 축구는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매번 준결승에서 뜻하지 않게 덜미를 잡혀 금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선배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들을 이끌 지도자는 한국 유소년 축구의 성공시대를 연 이...
해외축구
농구월드컵의 꿈 이룬 문태종에 찾아온 시련
문태종(39·창원 LG)이 남자농구 대표팀에 합류한 지난 5월23일, 그는 뒤늦게 합류한 자신도 강도높은 훈련 대열에 포함될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그래도 문태종은 묵묵히 훈련을 소화했다. 잠시 숨을 돌릴 때는 누구보다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호각 소리가 들리면 어느 젊은 선수 못지 않게 열심히 뛰었다. 대표팀 동료들 사이에서 "역시 잘한다"는 감탄이 수 차례 나왔다.문태종은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자메이카에서 2주간 머물다 한국을 찾았다.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외국에서 오래 프로 생활을 한 선수들에게 5월 말은 보통 휴식기다. 문태종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
일반
KBS노조 "방송장악 야욕 아직 못 버렸나?"
KBS 신임이사 후보로 이인호(78)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KBS 새노조 측은 성명을 발표하고 "박근혜 정권이 KBS를 장악하려는 야욕을 또다시 드러냈다"며 "이인호 씨를 청와대가 개입해 기획한 낙하산이사로 규정하고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다.1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는 긴급전체회의를 열고 이길영 씨 후임 이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여권 추천 위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추천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이인호 교수가 KBS이사가 된다면 이사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사장은 이사들의 투표로 선출된다. KBS 이사회 구성상(여6:야4) 이 교...
주현미 "약국 문닫게 만든 노래, 비내리는 영동교"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주현미 (가수)1980년대 가요계에 혜성같이 나타나서 트로트 붐을 일으킨 가수가 있습니다. 트로트는 중장년층만의 장르라는 공식을 깨고 당시 젊은이들까지 열광을 시켰죠. ‘비 내리는 영동교’, ‘짝사랑’, ‘신사동 그 사람’, ‘또 만났네’. 무수한 히트곡을 낸 가수 주현미 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주현미 씨가 데뷔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앨범도 내고 큰 공연도 준비중이라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가수 주현미 씨 안녕하세요?◆ 주현미> 안녕하세요. 주현미입니다.◇ 김현정> 한 길을 꾸준히 걸어서 30년 기념 무대에 서는 그 ...
류현진 "리듬 찾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마치 며칠만 쉰 것 같았어요."18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투수 같지 않았다. 잠시 흔들리기도 한 류현진(27, LA 다저스)이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7-1 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시즌 14승째를 챙겼다.1회말 2루타 2개로 실점했다. 확실히 경기 감각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2회부터의 류현진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웠다. 14타자를 연속 범타로 돌려세우는 등 7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리듬을 찾는...
해외야구
적장의 격찬 "류현진, 진심으로 완벽한 투수"
1일(한국 시각)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시즌 14승째(6패)를 따낸 류현진(27, LA 다저스). 7이닝 7탈삼진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쾌투로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18일 만의 등판이 무색할 정도의 호투였다. 류현진은 최고 구속 153km를 1회부터 찍을 정도로 직구에 힘이 붙었고, 폭포수 커브로 상대 타자들의 헛방망이질을 유도했다.1회 2사부터 6회 1사까지 14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달리기도 했다. 5회까지 팀 타선의 2점 지원 속에서도 펼쳐진 호투였다.특히 샌디에이고 킬러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류현진은 지난해부터 2년 동안 샌디에이고에 5경기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0.84의 맹위를 떨쳤다.적장도 인정했다. 경기 후 버드 블...
해외야구
'마이너 남은' 윤석민, 피홈런 2개로 6실점 부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40인 로스터에서 빠진 윤석민(28)이 또 다시 부진했다.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는 윤석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6실점(5자책)으로 주춤했다.윤석민은 지난달 31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9월 확장 로스터 때 승격이 좌절되면서 보직도 다시 선발로 바뀌었다.하지만 첫 등판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1회말 2사 후 콜 피게로아를 볼넷으로 내보낸 윤석민은 마이키 마흐투크, 빈스 벨노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했다. 이어 제레미 무어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
해외야구
'판정번복' 로드FC, 비디오 판독 시스템 도입한다
로드FC가 종합격투기 최초로 사후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로드FC 측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판정에 이의가 있는 선수가 48시간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비디오 판독을 통해 판정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8월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FC 18' 대회 장덕영 대 이레이 노부히토 전에서 불거진 판정논란에 따른 조치다.이날 경기에서 장덕영은 이레이에게 2-1로 판정승을 거뒀지만 판정결과를 두고 격투기팬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이레이의 승리가 확실했던 것. 더구나 장덕영은 로드FC에서 심판장 직책을 맡고 있기 때문에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결국 이날 대회에서...
일반
'서슬푸른 SF 기세' 더 값졌던 류현진의 14승
화려한 귀환이었다. 개인은 물론 팀을 위해서도 이보다 더 값질 수는 없었다.'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은 1일(한국 시간)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다.팀의 7-1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4승째(6패)를 따냈다. 평균자책점(ERA)도 3.28에서 3.18로 끌어내렸다. 정상급 선발의 기준인 15승도 눈앞에 뒀다. 지난해 류현진은 지난해 14승8패 ERA 3.00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렀지만 아쉽게 15승에 1승이 모자랐다. 그러나 올해는 4번 정도 등판 기회가 더 남아 지난해를 넘는 성적은 시간 문제다.무엇보다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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