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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아가씨' 김민희의 속마음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매초롬'하게 있던 여학생. 그것은 하이틴스타 김민희에 대한 첫 기억이다.다소 딱딱하던 연기를 찾아볼 수 없게 됐을 즈음, 김민희는 충무로 대표 감독들의 뮤즈가 되더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자리에 오기까지 김민희가 순탄한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외모만으로 반짝 빛나는 스타로 끝날 수도 있었고, 연기력 논란을 아직도 짊어지고 있었을 수도 있다.대중은 결과물을 갖고 평가할 뿐이지만 김민희는 그 과정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여겨왔다. 그래서 과거를 변명하기 보다는 그 때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다'는 대답을 내놓을 뿐이다.다음은 냉정한 겉모습 ...
'썰전' 유시민 "홍만표 사건, 법은 큰 고기만 빠져나가는 촘촘한 그물"
유시민 작가가 "법은 큰 고기만 빠져나가는 촘촘한 그물"이라는 유명한 법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홍만표 사건'의 본질을 설명했다.지난 2일 밤 전파를 탄 JTBC '썰전'에서는 홍만표 변호사의 부당거래 의혹을 비중 있게 다뤘다. 홍 변호사에 대한 의혹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을 시작으로 수임비리, 탈세 등으로까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유 작가는 "이건 법조 비리가 아니라 검찰 비리"라며 "전관예우 문제는 검찰이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직접 수사권, 기소권을 다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다"고 지적했다.이어 "판사는 진실을 가리는 사람이 아니다. 법정은 진실을 가리는 데가 아니라, 검찰이 기소한 내용의...
최규백이 보여줬다! 소속팀 출전의 중요성
지난해 5월 베트남 및 캄보디아 23세 이하 대표팀과 평가전 이후 처음 소집된 올림픽대표팀. 하지만 지난 1년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소속팀에서 주전급 활약을 한 덕분에 단 한 경기만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었다.최규백(전북 현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1차전에서 후반 4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아프리카 챔피언’을 상대로 수비가 약점으로 꼽혔던 ‘신태용호’의 무실점을 이끈 동시에 경기 막판에 터진 귀중한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가장 빛난 활약을 선보였다.최규백과 올림픽대표팀의 인연은 사실 처음이나 다름없다. 신태용...
해외축구
신태용호, ‘아프리카 챔피언’ 꺾고 기분 좋은 출발
‘신태용호’가 올림픽 우승 후보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얻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1차전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수비수 최규백(전북)의 결승골에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리우 올림픽 아프리카지역 예선을 1위로 마친 나이지리아를 상대한 ‘신태용호’는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수원)이 가벼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전반 4-1-4-1 전술과 후반 4-2-3-1 전술을 차례로 실험하며 단순한 승리 이상의 결과를 가져왔다.특히 2008년 베이징 대회 준우승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는 나이지리아라는 점에서 ‘신태용호’의...
해외축구
'차세대 김연아는?' 피겨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개최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나서는 아이스쇼가 2년 만에 펼쳐진다. '올댓스케이트 2016'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애슐리 와그너(미국)를 비롯해 지난해 동메달리스트 엘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 2014 소치올림픽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이자 독립운동가의 자손인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등이 나선다. 또 박소연, 유영, 임은수, 안소현 등 '포스트 김연아'와 남자 간판 이준형, 김진서 등 국가대표 8명이 두 시간의 감동을 선사한다.이밖에 2014년 세계선수권 아이스댄스 우승자인 안나 카펠리니-루카 라노테(이탈리아)와 '빙판 위의 엔터테이너' 미샤 지...
일반
오바메양, 분데스리가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 '우뚝'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핵심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이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2일(한국 시각) 분데스리가 공식사이트는 "오바메양이 득점왕을 차지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선수들이 뽑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오바메양은 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5골 5도움으로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30골로 득점왕에 오른 레반도프스키는 2위에, 오바메양의 팀 동료인 헨리크 음키타리안(도르트문트)는 3위에 올랐다.독일 대표팀과 도르트문트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는 율리안 바이글은 최고의 신인 선수로 선정되...
해외축구
평창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확정 '백호-반달가슴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가 확정됐다.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영험한 동물로 여기지는 백호(白虎)다.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일 "두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가 각각 '백호'와 '반달 가슴곰'으로 최종 확정됐다"면서 "이들 마스코트의 이름은 '수호랑(Soohorang)'과 '반다비(Bandabi)'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보고,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백호는 '수호자'를, 반달가슴곰은 '용기'를 상징한다. '수호랑'은 한국의 대표 상징 동물인 호랑이를 소재로 평창올림픽과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보호한다는 의미와 호랑의 '호'를 접목한 ...
일반
韓 축구, '아시아 2위' 복귀…4계단 오른 50위
한국 축구가 아시아 2위 자리를 되찾았다.한국은 2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6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4계단 상승한 50위에 올랐다.최근 3개월간 7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린 한국은 이란(39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되찾았다. 3계단 상승한 이란은 AFC 소속 국가 중 유일하게 30위권에 자리했다. 일본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4계단 끌어올려 53위로 아시아 3위가 됐고, 호주는 9계단이나 밀려난 탓에 59위다.한국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같은 조에 속한 팀 중에는 이란에 이어 우즈베키스탄(66위), 중국(81위), 카타르(84위), 시리아(101위)가 뒤를 이...
해외축구
엑소·씨스타 쌍두마차?…뜨거운 6월 가요계
매일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계는 언제나 뜨겁다. 가수들간 활동 시기가 겹치는 일도 다반사. '컴백 대란'이라는 표현도 익숙해졌다. 올해 6월 가요계의 열기는 더욱 뜨거울 전망. 정상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가수들의 컴백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어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ID 포문…엑소·씨스타 '쌍두마차' 예고'역주행'의 아이콘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는 6월의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EXID는 1일 첫 정규앨범 '스트리트'를 발매했다. 데뷔 4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으로 공들여 작업한 13곡을 꽉꽉 눌러 담았다.타이틀곡 '엘라이'는 알앤비, 힙합, 펑크, EDM 트랩 등을 적절히 버무려 이별 후 남...
수원의 골 가뭄, 조나탄이 해결한다
벼랑 끝에 내몰린 수원이 반전 카드를 꺼냈다. 검증된 골잡이 조나탄이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돌아왔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나탄의 원소속팀 이타우쿠에서 1년간 임대한 뒤 완전 영입하는 조건이다.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조나탄은 외모보다 뛰어난 기량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도 제주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조나탄은 결국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조나탄은 2014시즌부터 2년간 K리그 챌린지 68경기에 출전해 40골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5시즌에는 39경기에...
해외축구
광주FC 남기일 감독, '이달의 감독' 선정
광주FC 남기일 감독이 5월에 가장 빛난 K리그 감독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에서 광주의 3연승을 이끈 남기일 감독이 '5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남기일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으로 광주가 5월에 치른 상주 상무,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와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광주는 이 기간에 단 한 번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는 짠물 수비로 호평을 받았다.2013년 감독대행으로 광주의 지휘봉을 잡은 남기일 감독은 지난해 K리그 챌린지 4위에 오른 광주를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5시즌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고 '승...
해외축구
롯데 손승락, 7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보인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7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손승락은 1일 치러진 경기를 포함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8세이브(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세이브 2개만 더 추가하면 7년 연속 1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손승락은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10세이브 기록을 가지고 있다. 7년 연속 10세이브 이상의 역대 기록도 구대성(1994~2007/9년 연속/2001~2005 해외진출 제외)과 진필중(1998~2004/7년 연속)만이 작성했다. 손승락은 역대 3번째로 해당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현 넥센)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손승락은 2006년까지 주로 선발투수로 마운...
해외야구
英주장 루니 "래쉬포드, 유로 출전 자격 충분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 함께 출전하게 된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래쉬포드는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유로 2016에 나서는 잉글랜드 23인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로이 호지슨 감독도 과거 "래쉬포드의 대표팀 승선은 아직 이르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래쉬포드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결국 마음을 돌렸다.래쉬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그리고 A매치까지 세 차례의 데뷔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는 눈부신 플레이로 능력을 증명했다.지난 2월 26일 미트윌란과 유...
해외축구
정진운, 강렬 티저…새 앨범 발표 예고
가수 정진운이 새 앨범을 발표한다.2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사실을 알렸다. 티저 속 정진운은 시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새 앨범 콘셉트,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앨범은 정진운이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로 둥지를 옮긴 후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소속사는 "정진운은 이달 중 첫 앨범(맥시싱글)을 발매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마스터링 등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정진운은 그동안 자신이 이끄는 밴드와 함께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김우빈X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메인 포스터 공개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메인 포스터가 2일 공개됐다.오는 7월 6일 첫 방송될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톱스타와 PD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 드라마다. 김우빈이 안하무인 한류 스타 신준영, 수지가 강자 앞에 한없이 약한 속물 PD 노을 역을 맡았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김우빈과 수지는 남다른 '케미'를 과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우빈은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기쁨을 표현했고, 수지는 지그시 김우빈을 바라보며 화사한 꽃미소를 지어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함부로 애틋하게'는 '세상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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