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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직캠 2천만뷰 돌파…하늘이 내린 동아줄"
걸그룹 EXID의 '역주행' 신화를 이끈 '하니 직캠' 조회수가 2000만 건을 돌파했다.5일 소속사 바나나컬쳐는 "하니의 '위아래' 직캠 조회수가 이날 오전 8시 기준 2000만 건을 넘었다. 이는 유튜브에 등록된 직캠 조회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하니 직캠'은 지난 2014년 10월 8일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하니의 '위아래' 무대를 한 팬이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 게재한 것이다.당시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중독성 있는 곡의 멜로디에 이끌린 이들이 음원을 찾아 듣기 시작하면서 발표된 지 석 달이 지난 '위아래'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시작, 상위권에 오르는 이변이 연출됐다.EXID는 음악 방송에 강제...
'복면가왕' 음악대장 10연승 도전…성공? 실패?
음악대장이 '복면가왕' 사상 초유의 10연승에 성공할까.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4명과 '가왕' 음악대장의 무대가 공개된다.특히 가왕 방어전을 앞둔 음악대장이 어떤 곡을 선보일지 주목된다.음악대장은 그동안 깨끗하고 청아한 미성을 보여줬던 '걱정 말아요 그대', 모두를 춤추게 만든 '판타스틱 베이비', 감성을 자극한 '봄비'와 '돈 크라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 '일상으로의 초대', 파워풀한 고음을 선보인 '하여가'와 '매일매일 기다려'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음악대장의 무대가 시작되자 판정단은 술렁이는 모습을...
강정호, 홈런이 1루타보다 많은 괴력의 거포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8호 홈런. 강정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즌 8번째 홈런을 터뜨리기까지 276타수가 필요했다. 올해는 불과 75타수만에 8호 아치를 그렸다.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무사 2루 첫 타석에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강정호는 0-1로 뒤진 2회말 득점권 찬스에서 상대 선발 율리스 차신이 던진 시속 138km짜리 초구 컷패스트볼을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한 강정호의 시즌 홈런 개수는 8개로 늘었다.강정호는 지난해 8월2...
해외야구
[영상]'61년 경력' 스포츠 카투니스트가 기억하는 알리
{VOD:2}20세기 최고복서이자 인종차별에 저항했던 무하마드 알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4번째 부인 로니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 나이로 별세했다.그의 대변인 밥 거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알리가 32년 동안 파킨슨병을 앓은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리는 은퇴 3년 만인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며, 최근에는 호흡기 치료를 받아왔다.알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 데일리뉴스는 61년간 스포츠 카투니스트로 일하며 알리의 복싱인생을 그림 한 컷에 담아온 故 빌 겔로(1922~2011)의 헌정글을 실었다.맨해튼 태생인 빌 겔로는 루 게릭, 베이브 루스, 조 디마지오 같은 야구스타와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 마이...
일반
최경주, 벙커샷 버디로 '톱10' 진입 눈앞
최경주(46, SK텔레콤)가 기가 막힌 벙커샷과 함께 톱10 진입 가능성을 살렸다.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 732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고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16위를 기록했다.2라운드 공동 12위에서 순위는 조금 떨어졌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그림 같은 벙커샷을 선보였다.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벙커에 빠지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최경주는 11m 거리의 벙커샷을 그대로 홀에 넣었다. 3라운드 세 번째 버디였다.사흘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한 최경주는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15언더파 단독 선두 맷 쿠차(미국...
골프
'1타 차 2위' 최나연, LPGA 우승 물꼬 다시 튼다
최나연(29, SK텔레콤)이 우승 사냥에 나섰다.최나연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 위치한 스탁턴 시뷰 골프클럽(파71 · 6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2위로 점프했다.지난해 2승을 거둔 최나연은 올해 우승이 없었다.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톱10 세 차례가 전부였다. 세계랭킹도 21위까지 떨어졌다.게다가 한국 골퍼들도 최근 에리야 주타누깐(태국)의 3연승에 막혀있는 상황.최나연은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으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12언더파 단독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1타 차다. 이번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0...
골프
손연재, 개인종합 최고점에도 WC 메달 실패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개인종합 최고점을 다시 썼다.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년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7차 월드컵 둘째날 곤봉 18.750점, 리본 18.700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전날 후프 18.500점, 볼 18.650점까지 합계 74.650점으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지난 소피아 월드컵에서 기록한 개인종합 최고점 74.200점을 단숨에 0.450점이나 높인 점수다. 곤봉에서 받은 18.750점도 종목별 최고점이다.다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불참한 가운데 세계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76.5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75.700점의 알렉산드라...
일반
김동현, 3R TKO패…UFC 첫 승 사냥 실패
'마에스트로' 김동현(28, 부산팀매드)이 혈투 끝에 UFC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김동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199 라이트급 경기에서 폴로 레예스(31, 멕시코)에 3라운드 TKO패했다.'스턴건' 김동현(35)과 동명이인인 김동현은 팬들 사이에서 김동현 B로 불린다.김동현은 이날 패배로 UFC전적 2전 2패가 됐다.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서울 대회에서 부상당한 임현규 대신 도미닉 스틸(미국)과 웰터급에서 싸웠지만 3라운드 KO패한 바 있다.경기는 난타전 양상이었다. 1라운드. 김동현은 전진스텝을 밟으며 펀치를 활발하게 내뻗었다. 왼손 어퍼컷을 레예스의 턱에 적중시키기도 했다. 안면에 펀치를 ...
일반
'급반등' 한화, 가을야구 하려면 몇 승 더 해야 하나
프로야구 한화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기세만 보면 나머지 구단들에게는 '무서운 꼴찌'다.한화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 원정에서 8-7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으로 승률 4할대를 눈앞에 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19승32패1무로 승률 3할7푼3리가 됐다. 9위 케이티(21승30패2무)와는 어느덧 2경기 차다.최근 10경기만 보면 8승2패, 승률 8할이다. 2위 NC와 함께 가장 좋은 승률이다. 10경기 기세로는 1위 두산(7승3패)보다 낫다.2주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승률 2할대에 허덕였다. 지난달 22일 한화는 승률 2할7푼5리(11승29패1무)였다. 9위 케이티와 7경기 차나 났다. 시즌을 포기해야 할...
해외야구
'여전한 피겨 애정' 김연아 "후배들 가능성 확인해달라"
'피겨 여왕' 김연아(26)가 아이스쇼를 펼치는 후배들을 찾아 힘을 실어줬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보냈다.김연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6' 아이스쇼를 찾아 후배들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밝혔다. 이미 2014년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는 출연하지 않았다.그러나 김연아는 이날 현장을 찾아 피겨에 대한 식지 않은 애정을 과시했다. 공연에 앞서 키스앤크라이(KISS&CRY)석을 찾은 팬들과 만난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 대해 "이전 아이스쇼와 달리 초등학생, 중학생 등 어린 선수들이 공연에 나선다"면서 "후배들이 익숙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연을 펼쳐 긴장이 될 ...
일반
'경기 중 폭력 사태' KIA, 응원단장 교체 결단
프로야구 KIA가 최근 논란이 된 폭력 사태와 관련해 당분간 응원단장 없이 경기를 치른다.KIA는 4일 "(폭력 사태에 대한) 심려를 끼쳐 프로야구 팬들에게 미안하고 이러한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교육을 병행해 선진 응원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지난 2일 KIA-LG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잠실 경기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KIA 응원업체가 사용하는 좌석에 무단 입장한 관객을 홈팀인 LG 측 보안 요원이 적발해 제지하는 과정에서다.KIA 응원업체에서 고용한 고수(북 치는 사람)가 직원용 출입 팔찌를 지인에게 무단으로 빌려준 게 ...
해외야구
난폭·보복 운전 백태…분노로 들끓는 대한민국 도로
#1. 운전자 이모 씨는 시비 끝에 낫을 휘둘러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비보호 좌회전에서 머뭇거렸다는 이유로 경적과 욕설을 듣고, 먼저 폭행까지 당한 피해자라고 말한다. 반면 변모 씨는 본인이 진짜 피해자라고 말한다. 경적을 듣고 쫓아온 이 씨에게 추격을 당했고, 낫으로 공격까지 당했다는 것이다.#2. 25톤 덤프트럭 운전자 윤모 씨는 지난 3월부터 운전대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년 무사고를 자랑하던 윤 씨도 앞서 가던 SUV차량의 난폭·보복 운전으로 인한 고의사고는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윤 씨는 수정체가 떨어지고 디스크가 파열돼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3. 음악대학원을 다니며 의류사업을 병행하는 ...
[포토]박성원 '우승을 향한 강력한 티 샷'
[마니아리포트(제주 서귀포)조원범기자]4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 천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박성원(23.금성침대)가 15번홀에서티 샷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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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는 왜 '캐시어스 클레이'라는 본명을 버렸나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고인은 링 밖 세상의 차별과 싸워 온 투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한 그의 삶은 영화 '알리'(2001)를 통해서도 오롯이 드러난다.이 영화는 1964년에서 1974년까지, 알리가 세계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처음 딴 날부터 부당하게 빼앗긴 타이틀을 다시 되찾는 경기까지 10년을 아우르고 있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초강대국의 지위를 누리던 미국의 1960, 70년대는 사실 계급·성· 인종 차별 등 온갖 부조리로 가득찬 시기였다.식당, 버스는 물론 관공서 복도의 식수대조차 '백인(white)'과 '유색인종(colored)'으로 자리가 구분됐을 만큼 인종차별이 만연했다. 흑인 아이들은 백인을...
[포토]정연주 '굿 샷으로 핀에 붙인다'
[마니아리포트(제주 서귀포)조원범기자]4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 천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정연주(24.SBI저축은행)가 12번홀에서 세컨 샷 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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