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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최근 10경기 타율 0.086…마이너행 가능성?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박병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볼넷으로 출루해 득점을 올렸지만 호쾌한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3경기째다. 그가 6월에 출전한 전체 17경기 중 안타를 때리지 못한 경기가 벌써 11번이나 된다.슬럼프에 빠진 것이다.박병호는 최근 10경기에서 35타수 3안타에 그쳤다. 이 기간 타율은 0.086으로 1할이 채 안된다. 또 이 기간 출루율은 0.150에 불과하고 장타마저 실종됐다. 장타율은 0.171이다. 최근 부진으로 시즌 타율도 1할대(0.197)로 낮아졌다.박병호...
해외야구
11호! 강정호, 복귀 49일만에 팀내 홈런 1위 등극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최근 3경기에서 홈런 2개를 쏘아올리며 시즌 홈런 개수를 11개로 늘렸다.지난해 당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5월7일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지 49일만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팀내 홈런 부문 1위 자리에 올려놓았다.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팀이 4-2로 앞선 3회초 솔로홈런을 터트렸다.강정호는 다저스의 선발투수 닉 테페시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 가장 가까운 곳을 넘겼다.시즌 11호 홈런. 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채웠던 지난 23일 샌프란...
해외야구
유소연,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3위 출발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유소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 · 638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우에하라 아야코(일본)와 3타 차다.유소연에게는 시즌 첫 승의 기회다. 유소연은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을 비롯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등에서 초반 우승권에 자리했지만, 막판 뒷심 부족에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다. 올해 최고 성적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4위.유소연과 함께 최운정(26, 볼빅), 유선영(30)도 나란히 6언더파를 치며 공동 3위...
골프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강정호는 11호 홈런 쾅!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3호 아치를 쏘아올렸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추신수는 1회말 보스턴의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던진 시속 143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담장을 넘겼다.지난 2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한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는 시즌 11호 홈런을 때렸다.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는 팀이 4-2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다저스 선발 닉 테...
해외야구
복면가왕 최초 판정단 댄스타임 … 녹화장이 '들썩 들썩'
복면가왕 최초로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일반인 판정단들까지 일어나 댄스 파티가 열렸다.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도전하는 8인과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하면 된다’의 무대가 펼쳐졌다.한 듀엣곡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전원 기립하며 “분위기 메이커다.”, “분명 노래방에 많이 가 보신 분이다.”라고 말하며 복면가수들의 신나는 무대를 칭찬했다.뿐만 아니라 자기주장이 강한 한 복면가수의 남다른 흥에 녹화장이 들썩거렸다.이 복면가수의 주도하에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연예인 판정단들과 일반인 판정단들이 함께 춤을 추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국정원 간첩 조작 다룬 <자백>, 스토리펀딩 2억 달성
국가정보원의 간첩조작사건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최승호, 제작: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이 스토리펀딩 역사상 최단 속도로 2억 원을 돌파, 열흘 만에 달성율 100%에 성공했다.지난 13일 스토리펀딩 오픈 단 하루 만에 3천 만원을 모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은 거침없는 기세에 힘입어, 스토리펀딩 역사상 최단 속도로 2억 원 돌파, 단 열흘 만에 100% 달성율에 도달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특히, 1억 원을 달성하는 데에 일주일이 소요된 것보다 빠른 속도인 사흘 만에 2억 원에 도달한 것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내부에서는 ‘이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긴장감마저 감돌고...
'브렉시트' 英 프리미어리그도 흔들다
'축구 종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리그가 이제는 단순한 자국 리그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영국은 취업비자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려면 A매치 출전 기록이 있어야 한다. 이 마저도 FIFA 랭킹 1~10위 국가 출신은 최근 2년 A매치 30% 이상 출전, 11~20위는 45%, 21~30위는 60%, 31~50위는 75% 등 흔히 말해 국가대표 정상급 선수들에게만 취업비자가 발급됐다.다만 EU 국가는 예외였다.실제로 티에리 앙리(은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최근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 앤서...
해외축구
영화 <나의 소녀시대> '40만 관객 돌파'가 전하는 의미
왕대륙, 송운화 주연의 영화 가 상반기 극장가에 첫사랑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마침내 40만 관객을 돌파했다.5월 12일 개봉한 '나의 소녀시대'는 지난 24일(영진위)까지 전국 40만 4,4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역대 대만 영화 최고 스코어다.최근 침체된 아시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입소문 열풍과 배우들을 향한 팬들의 사랑으로 이뤄 낸 성과다.동시기에 개봉했던 영화들의 1/3에도 못 미치는 스크린수와 상영회차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힘만으로 40만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았다.‘40만 돌파’는 가장 성공한 아트버스터로 손꼽히는 와 의 관객수 보다 높은 기록이며 CGV 단독개봉 역대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까지 뛰어 넘...
카이 “국가 행사 섭외,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카이가 행사 섭외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카이는 25일 방송되는 ‘호국보훈의 달 특집’에 출연, 나라 사랑에 대한 토크 중 “국가 행사를 많이 했다. 한번은 행정자치부라면서 주민번호를 묻는 전화가 와서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거친 욕을 하고 끊어버렸다"고 전했다.하지만 "알고 보니 진짜 행정자치부에서 온 전화여서 나중에 정중히 사과드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카이는 호국영령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은 가곡 ‘비목’을 선곡, 다문화가정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한 풍성한 무대로 화합과 평화를 노래해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카이의 보이스피...
'복수혈전2''3분 아빠'…예능 대부 이경규, SNL 출격
예능대부 이경규가 25일 방송되는 ‘SNL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출격해 대활약을 펼친다.경규는 오랜만에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열의에 불타고 있다는 후문.특히 ‘3분 아빠’ 콩트에 도전한다.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코드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저격할 예정.‘장난꾸러기 아빠’, ‘부자 아빠’ 등 다양한 컨셉으로 등장해 이전까지 보여준 적 없던 신선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크루 이세영이 이경규의 딸로 등장해 호흡을 맞춘다.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먼저 어느 상황에서건 편안하게 누워있는 이경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누워서 방송하는 일명 ‘눕방’으로 화제...
안병훈, 퀴튼 론스 韓 골퍼 중 유일한 생존
한국 골퍼들이 우수수 컷 탈락한 가운데 안병훈(25, CJ그룹)이 살아남았다.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코스(파71 · 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1위로 점프했다.11언더파 공동 선두 빌리 헐리 3세(미국)와 존 람(스페인)과 6타 차. 하지만 8언더파 단독 3위 비제이 싱(피지)과 3타 차로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나머지 한국 골퍼들은 컷 탈락을 면치 못했다.1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출발한 김시우(21, CJ오쇼핑)는 6타를 잃으면서 중간합계 2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탈락 기준은 이븐파였...
골프
'6월에 핀 꽃' 이범호가 풍기는 주장의 향기
프로야구 KIA가 NC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2연승으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범호가 주장의 품격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KIA는 24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6-2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KIA는 29승 37패 1무로 6위 롯데와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주장 이범호의 맹타가 빛났다. 이범호는 1-2로 뒤진 7회 2사 2루에서 상대 필승조 김진성으로부터 통렬한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단숨에 승부를 뒤집는 좌월 아치였다.3-2, 1점 차로 앞선 9회도 이범호는 값진 타격을 해냈다. 비록 상대 3루수 실책이었지만 2점을 더 달아나는 기여를 했다. 1사 2, 3루에서 이범호는 3루 ...
해외야구
'역대 최악 먹튀' 로저스,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였나
에스밀 로저스. 지난해 한화 이글스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이름 중 하나다. 그리고 올해도 이 이름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물론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의미다.로저스는 지난해 8월 혜성처럼 나타나 한화 마운드에 힘을 실었다. 쉐인 유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독수리 군단에 합류한 그는 데뷔전부터 화끈했다. 한국 무대 첫 경기였던 8월 6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한 로저스는 9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다음 등판이었던 11일 kt 위즈전에서는 9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수확했다.데뷔 후 두 경기에서 완투와 완봉으로 2승을 챙긴 로저스는 한화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한화의 가...
해외야구
'아마추어 돌풍' 성은정, KLPGA서 깜짝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여고생 돌풍'이 불었다.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장(파72·652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공동 2위에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성은정은 이틀 연속 5타씩 줄이는 맹타를 휘두른 덕에 쟁쟁한 프로 선배를 제치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에 올랐다. 2위 권지람(22.롯데)와 격차는 2타.전날 보기 1개를 비록했지만 둘째 날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당장 프로무대에 뛰어들어도 손색없을 경기력으로 약 4년 만의 KLPGA투어 여고생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LPGA투...
골프
송태훈, 중고연맹 회장배 남중부 우승
[마니아리포트]송태훈(16.신성중3)이 한국중고골프연맹 회장배 대회 남자 중학생부 정상에 올랐다.송태훈은 24일 전북 군산의 군산 골프장 레이크-리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송태훈은 2위 주대운(안양중3.142타)을 11타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골프채를 잡은 송태훈은 각종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어린 시절 수영을 한 덕에 유연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송태훈은 “코치님(이용훈 프로)으로부터 쇼트 게임을 집중적으로 지도 받으면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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