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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슬아-김보령, '비 바람을 피해라'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ㅣ6,623야드)에서 올 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윤슬아(30.파인테크닉스)와 김보령(21.BNK금융그룹)이 11번홀 보들 뒤에서 비 바람을 피하고 있다.지난해 처음 열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KLPGA투어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BMW X5를 부상으로 지급된다.사진 ㅣ BMW 그룹 코리아[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개봉도 안한 '부산행' 흥행 2위 '반칙'…'촌극'에 얼룩진 극장가
눈 뜨고 보기 힘든 촌극의 연속이다.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이 유료시사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변칙 개봉'을 통해 지난 15일(금)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국내 4대 배급사로 꼽히는 NEW의 '부산행'이 '개봉예정작'임에도 불구하고 변칙 개봉으로 다수의 상영관을 점유함에 따라, 이미 상영 중인 '개봉작'들의 설 자리는 상대적으로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0일 개봉하는 '부산행'(매출액 점유율 22.8%)은 전날 전국 425개 스크린에서 670회 상영돼 11만 976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여타 개봉작들은 '부산행'에 ...
스트라스버그에 압도당한 강정호, 무안타 '침묵'
피츠버그의 강정호(29)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상대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8)의 구위에 압도당하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강정호는 빅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스트라스버그와 승부를 펼쳤다. 스트라스버그는 100마일(160km)의 공을 던지는 메이저리그 대표 강속구 투수다.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강정호는 스트라스버그의 시속 154km 직구에 방망이가 헛돌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강정호는 5회초와 7회초 두 번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모두 유격수 땅...
해외야구
'투타 겸업' 오타니, 日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올스타전에서 홈런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오타니는 15일 일본 후쿠오카의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2016 일본 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오타니는 리그 홈런 1위(29개)를 달리고 있는 야마다 테츠토(야쿠르트)와 펼친 준결승에서 6개의 아치를 그려 결승행을 확정했다.결승전에서 오타니는 야나기다 유키(소프트뱅크)와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공격한 야나기다가 홈런 2개를 때리는 데 그쳤고, 뒤이어 타석에 선 오타니는 3개의 홈런을 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16경기에서 115이닝을 소화...
해외야구
‘장쑤 입단’ 홍정호 “성장하는 슈퍼리그는 큰 도전”
홍정호가 밝힌 중국행 이유는 ‘도전’과 ‘성장’이다.중국 ‘시나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새롭게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이적하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가 많은 팬의 환영과 함께 중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했던 홍정호는 계약기간을 1년 남긴 상황에서 자신에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낸 중국 슈퍼리그 이적을 결심했다. 여러 팀의 구애에도 홍정호는 최근 최용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장쑤 쑤닝을 선택했다.현지 도착 후 취재진과 만난 홍정호는 최용수 감독의 부임이 장쑤행의 이유였냐는 물음에 “그 부분도 분명 고려했다”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슈퍼리그에 도전하고 기회...
해외축구
힙합의 이유 찾아나선 '비와이' 첫 열매…"당연하다 여기지 않아"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이름의 무게를 오롯이 느꼈으리라. '이유가 되어라'라는 뜻을 지닌 래퍼 '비와이'(Be Why)를 두고 하는 말이다.비와이는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함으로써 힙합의 이유를 찾아나선 뒤 달콤한 첫 열매를 손에 쥐었다. 그럼에도 그는 자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지난 15일 열린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비와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해 왔던 같은 크루랑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절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비와이는 자신의 무대를 직접 프로듀싱하며 랩뿐 아니라 뛰어난 음악성까지 증명해냈다.1라운드 무대에...
노련미 앞세운 필 미컬슨, 이틀 연속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 오푼에서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내며 선두를 달렸다.미컬슨은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파71.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미컬슨은 전날에는 메이저 최저타 타이인 63타를 치는 등 노련한 플레이로 젊은 선수들은 압도하고 있다.미컬슨은 8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 한 뼘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12번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적어낸 미컬슨은 14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15번홀(...
골프
'2승 도전' 김효주, 리디아 고의 추격이 변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 김효주(21.롯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김효주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에 3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 공동선두를 지켰다.올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 리디아 고는 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공동 7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김효주의 경쟁 상대는 비단 리디아 고 한명에 그치...
골프
'민중은 개돼지' 망언의 시대…"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1198년 우리 역사상 첫 신분 해방 운동이 일어난다. 천민 중에 천민인 노비 만적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노비도 '공경장상(公卿將相)'이 될 수 있다"며 일어선 만적과 노비들. 신분의 벽을 뛰어넘으려는 민초들의 투쟁이 시작된 것이다.오는 17일(일) 밤 9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일어선 만적, 망이, 망소이의 삶을 들여다본다.'경인년(1170)과 계사년(1173) 이래로 높은 벼슬이 천한 노예에게서 많이 나왔으니 장수와 재상에 어찌 타고난 씨가 있겠는가?' - 고려사1198년 5월 개경의 북산에 노비들이 모인다. 당시 고려 최고 권력자인 최충헌을 제거하고 각자의 주인을 죽인 뒤, 천민이...
공동 선두 김효주 “오늘도 만족스러운 경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효주(21.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이틀째 공동 선두를 달렸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김효주와 함께 리더보드 상단을 공유했다.김효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적어냈다.김효주는 “샷 감각은 어제가 더 좋았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샷 감이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효주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바하마 클래식 우승 이후 주춤했지만 이번에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세계 랭킹 1위...
골프
안병훈·김경태, 브리티시오픈 2R 상위 도약
안병훈(25.CJ)과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힘을 냈다.안병훈은 15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064야드)에서 열린 제145회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 공동 15위에 올랐다.공동 35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더 줄여 이틀 연속 1언더파를 치고 '톱 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필 미켈슨(미국)과 격차는 8타.이븐파를 친 김경태도 공동 35위에서 공동 22위(1언더파 141타)로 순위가 올랐다.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공동 12위였던 이수민(23.CJ오쇼핑)은 6타를 잃고 공동 58위(3오버파 14...
골프
'굿와이프' 스토리·연기·메시지 삼박자…"몰입 또 몰입"
사회적 메시지를 외면하지 않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버무려내 호평을 얻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했다.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굿와이프 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2%(이하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6.8%를 기록했다.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는 결혼 뒤 일을 그만 뒀던 김혜경(전도연)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이 구속된 뒤,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법정 수사극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변호사로 한...
히메네스-박경수 운명 가른 '마지막 9아웃 타격'
LG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28)가 올스타전 홈런킹에 올랐다. 전 LG 소속 박경수(케이티)와 결승에서 희비가 엇갈렸다.히메네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인터파크 홈런레이스에서 박경수를 5-3으로 눌렀다. 우승 상금 500만 원과 LG 노트북(120만 원 상당)을 받았다.역대 세 번째 외국인 올스타 홈런킹이다. 지난 2000년 타이론 우즈(당시 두산), 2002년 틸슨 브리또(당시 삼성) 이후 14년 만이다.이날 예선에서 히메네스는 나눔 올스타 예선에서 5점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한화 윌린 로사리오(2개), KIA 나지완(3개)와 올 시즌 홈런 1위이자 지난해 올스타 홈런 더비 준우승자 NC 에릭 테임즈(2개...
해외야구
'오뚝이' 고진영, 컷 탈락 딛고 우승 도전
고진영(21.넵스)이 컷 탈락 아픔을 딛고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고진영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낸 고진영은 이민영(24.한화)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지난 4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이후 시즌 2승에 도전한다.지난주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던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컷 탈락했던 고진영은 "전반에 버디가 많이 나와 경기를 잘 풀어 나간 것 같다. 3, 4 라운드가 남아있...
골프
"현대캐피탈전, 좋은 공부가 됐다" 日 감독의 솔직한 고백
"현대캐피탈은 틈이 없었다. 많은 공부가 됐다"일본 대표로 '2016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에 참가한 제이텍트 스팅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팀이다. 한국과 중국이 각각 우승팀(현대캐피탈, 상하이)에 출전권을 준 것과 달리 1, 2위 팀이 대회 일정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제이텍트가 참가했다.15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제이텍트의 1차전을 지켜본 배구 관계자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현대캐피탈이 크게 앞선 것이 사실"이라며 "제이텍트는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팀인데 일본 선수들로만 경기하려니 전력차가 더 클 수 밖에 없었다"고 일방적인 경기 끝에 현대캐피탈이 세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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