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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위촉…"커다란 공부"
배우 문소리가 다음달 31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하는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한국 배우가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문소리가 처음이다. 앞서 2006년 박찬욱 감독이 국제 경쟁부문, 2009년 김진아 감독이 오리종티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오리종티 경쟁부문은 혁신적인 경향을 지닌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문소리는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았다. 이후 출연작 '바람난 가족' '자유의 언덕'이 초청되는 등 베니스영화제와 꾸준히 인연을 맺어 왔다.베니스영화제 측은 "문소리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훌륭한 배우로, 그 동...
세계반도핑기구, 러시아 올림픽 출전에 "실망스러워"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러시아의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사실상 허락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크레이그 리디 WADA 회장은 25일(한국시간)WADA 홈페이지를 통해 "IOC가 우리의 조언에 귀 기울이지 않아 실망스럽다. 합리적인 의심에서 시작된 이번 조사 결과 러시아의 조직적인 도핑 개입은 '클린 스포츠'의 원칙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IOC는 24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러시아 선수들의 출전을 종목별 국제단체의 결정에 맡기기로 해 사실상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을 승인했다.WADA는 지난주 '맥라렌 보고서'를 발표해 러시아가 정부가...
일반
'아쉬운 2R 부진' 김시우, 캐나다 오픈 공동 23위
김시우(21, CJ대한통운)에게는 기복이 아쉬운 대회였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최종 6언더파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됐다.지난주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1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라운드 5오버파 부진이 뼈아팠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5언더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지만, 중위권에 만족해야 했다.12언더파 우승을 차지한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6타 차. 1, 3, 4라운드 성적...
골프
올림픽 앞둔 한국 여자골프, 아쉬운 준우승
미국의 무서운 뒷심에 우승 기회가 무산됐다.한국 여자골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클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종일 경기에서 4경기를 치러 4점을 추가해 최종합계 12점으로 준우승했다.A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컸다. 하지만 결승에서 경쟁국의 에이스 선수들과 맞서 2승2패를 기록해 6점을 추가한 미국(13점)에 1점을 뒤져 준우승했다.싱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 최종일 경기에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미래에셋)이 각각 렉시 톰슨(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를 꺾고 2점씩 추가했다. 하지만 앞서 경기한 양희영(27.PNS창호)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노무라 하루(일...
골프
강정호, 교체 출전해 안타…이대호는 침묵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했다.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5-4로 앞선 8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8회말 안타를 터뜨렸다.강정호는 8회말 1사에서 헥터 네리스가 던진 시속 152km짜리 강속구를 때려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3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 시즌 타율은 0.240이 됐다.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를 5-4로 눌렀다.한편,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의 침묵은 계속되고 있다. 이대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
해외야구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준우승...승점 1점이 모자랐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우승팀 미국과 승점 총점이 단 1점 차였다.한국은 이번 대회에 김세영(23,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 양희영(26, PNS창호)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나섰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싱글 매치에서 2승을 추가하는데 그쳐 총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승점 13점의 미국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승리시 승점 2점, 무승부는 1점을 준다. 우승을 가리는 총점은 예선부터의 승점 합산이다. 한국으로선 1승만 추가할 수 있었다면 우승이 가능했다는 아쉬...
골프
선두 전북, 더 기분 좋을 ‘22경기 무패’ 달성
부진했던 ‘거인’이 깨어났다. 경쟁 팀과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전북에는 더 기분 좋을 22경기 무패 기록이다.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를 달리는 전북 현대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2014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전북이 기록한 22경기 연속 무패가 이들이 쫓는 기록이다.전북은 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22라운드에서 10명으로 싸운 가운데 2-1 역전승을 거두며 22경기 무패행진(13승9무.승점48)을 이어갔다. 이 승리로 과거 자신들이 기록한 K리그 최다경기 연속 무패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 승리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전북에게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일 수밖에 없다. ...
해외축구
1위-4위 싸움 불 지핀 NC-롯데 '경남발 태풍'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늠해볼 후반기 첫 주간. 경남권을 연고로 한 두 팀이 나란히 웃었다.NC와 롯데가 나란히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뒤 첫 주 승률 공동 1위에 올랐다. 후반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4승2패, 흡족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먼저 NC는 24일 KIA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광주 원정에서 8-2 승리를 거두며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앞선 SK와 마산 홈 주중 3연전에서도 2승1패를 수확했다.롯데도 마찬가지다. 24일 롯데는 한화와 사직 홈 경기에서 1-8로 졌지만 앞선 2경기를 이겨놔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앞선 KIA와 주중 홈 3연전도 2승1패를 거뒀다.그러면서 순위 싸움이 요동쳤다....
해외야구
'요행은 없다' 손연재-김현우, 러시아? 실력으로 넘어라
금지약물 검사 조작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던 러시아가 최악의 결과는 피하게 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금지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면서 한국 선수들이 메달 경쟁에서 혹시라도 기대됐던 러시아 출전 금지 혜택은 사라질 전망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 여부를 각 종목 국제경기단체의 판단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은 일단 대부분 이뤄질 전망이다.당초 러시아는 정부 기관이 도핑 조작에 개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IOC의 중징계가 예상됐다. 이미 국제육상연맹과 역도연맹의 제재 외에 전 종목에 걸쳐 러시아...
일반
한화, 공식 사과 "유창식 승부조작에 당혹-책임 통감"
프로야구 한화가 전 소속 선수 유창식의 승부 조작 파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한화는 24일 사과문을 내고 "한화 이글스는 오늘 밝혀진 KIA 타이거즈 유창식의 당 구단 소속 시절 승부 조작 가담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팬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유창식이 한화 시절인 지난 2014년 4월 1일 삼성과 대전 홈 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했다고 자진 신고했다고 전했다. 1회 당시 삼성 3번 타자던 박석민에게 고의로 볼넷을 내주고 500만 원을 브로커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당초 유창식은 KBO의 자진 신고 기간인 전날 KIA에 이 사실을 알렸다. KIA도 즉시 KBO에 이를 통보했고, KBO가...
해외야구
수원FC, 성남 원정서 먼저 ‘깃발’ 꽂았다
수원FC가 성남의 안방에 깃발을 꽂았다.지난 3월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깃발더비’가 열렸다. 승격팀 수원FC와 시민구단 가운데 가장 나은 전력을 자랑하는 성남FC의 자존심 대결이다. 이재명 성남 시장이 SNS를 통해 염태영 수원 시장에 승리 팀의 기를 3일간 상대 경기장에 게양하자는 내용으로 도발하며 시작된 K리그의 새로운 대결 구도다.큰 기대와 함께 시작된 ‘깃발더비’는 첫 대결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최근 거액의 이적료에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로 이적한 브라질 공격수 티아고가, 수원FC는 우월한 체격조건과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 김병오가 골 맛을 봤다.첫 번째 대결이 무승부로 끝난 탓에...
해외축구
[포토]추승현-이남영 '우승 꿈만 같아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조원범기자]추승현-이남영팀이 '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24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추승현-이남영팀은 김성경-김규호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250개 시/군/구에서 경기에 참여하였다.'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클라우드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골프존이 공동주관하며 삼대인홍삼,헤베니케,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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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남영-추승현 '단체전 우승 했어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조원범기자]추승현-이남영팀이 '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24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추승현-이남영팀은 김성경-김규호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250개 시/군/구에서 경기에 참여하였다.'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클라우드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골프존이 공동주관하며 삼대인홍삼,헤베니케,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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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또 있었다' KIA 유창식, 2년 전 범행 자수
4년 만에 또 다시 프로야구를 강타한 승부 조작 사건이 또 있었다. 이미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이태양(NC) 이외에 유창식(KIA)이 검은 거래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KIA 투수 유창식이 국민체육진흥법을 위반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유창식은 지난 23일 구단 관계자의 면담 과정에서 이 사실을 털어놨고, KIA도 전날 KBO에 이를 통보했다.KBO에 따르면 유창식은 한화 소속이던 2014년 4월 1일 삼성과 대전 홈 개막전에서 일을 저질렀다. 유창식은 1회 상대 3번 타자 박석민에게 볼넷을 고의로 내준 것으로 진술했다.이날 유창식은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박석민에 내준 볼넷이 실점으로 연결되...
해외야구
청춘 스타부터 성우까지…'복면가왕' 수놓은 베테랑들
오늘도 '복면가왕'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개그맨부터 성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베테랑들이 가면을 벗고 나타난 것.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로맨틱 흑기사'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나 혼자 산다 보물섬'과 '엄마가 남자는 다 늑대래요' 두 남자가 솔리드의 '천생연분'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나 혼자 산다 보물섬'이 우승했고, '엄마가 남자는 다 늑대래요'는 복면을 벗었다.복면을 벗은 이의 정체는 개그맨 이동윤이었다.이동윤은 "나는 분명 '복면가왕'에 출연한 적이 없는데 언급을 하니 한 번 나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다음 무대는 '나 잡아봐라 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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