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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X우주소녀, 'Y틴'으로 뭉쳤다
프로젝트 유닛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 공개됐다.이들은 6일 0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베러(DO BETTER)' 음원을 발표했다.'두 베러'는 힙합과 EDM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가사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빅뱅 멤버들과 호흡한 '덱스터 랩'의 한사민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Y틴'은 몬스타엑스 7명 전원과 우주소녀 멤버 7명(엑시, 성소, 은서, 설아, 수빈,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14인조 프로젝트 유닛이다.이들은 KT 요금제 'Y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공식 인스타그램(@official_yteen)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
'상금왕 출신' 이경훈, 디지털 앨리 오픈 2R 1타차 단독 2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경훈(25, CJ)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오버랜드파크 니클러스GC(파71, 7237야드)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웹닷컴투어 디지털 앨리 오픈(총상금 65만 달러, 우승상금 11만 7000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다.이경훈은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 크리스 스미스(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공동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3번 홀과 4번 홀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이경훈은 전반을 3언더파로 마무리했다.후반 중반까지만 해도 이경훈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이경훈은 13번 홀...
골프
'선두와 4타차' 강성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공동 25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성훈(29)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강성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 하이랜드 TPC(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엮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디펜딩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과 함께 공동 25위에 올랐다.공동 73위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11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15번 홀 보기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7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강성훈은 후반 초반 흔들리는 ...
골프
박인비, 부진한 성적보다 돋보인 건 '여유'
[제주=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복귀전 첫날 성적은 기대 이하였지만, 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여유가 넘쳤다.박인비는 지난 5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45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2개를 엮어 2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했다.박인비가 56일 만에 치르는 실전 복귀 무대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박인비는 왼손 엄지 부상 때문에 긴 기간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아직은 실전 감각을 찾지 못했지만 박인비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었다.박인비는 경기 후 “샷과 퍼팅 모두가 날카롭지 못했다. 전반보다 후반에 미스 샷이 많이 나...
골프
리우올림픽 개막, 17일간 지구촌 축제· 화합의 장 펼쳐져
4년을 기다려온 '지구촌 축제' 2016년 리우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리우 올림픽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17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남미에서 최초로 열리는 리우 올림픽은 총 28개 종목에서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1만50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리우 올림픽 공식 슬로건은 '뉴 월드(New World)'.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만큼 역대 최초로 난민팀이 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난민팀은 총 1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고, 국기가 아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오륜기를 달고 출전한다. 이밖에 럭비와 골프가 새롭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다만 리우 올림픽은 러시아라는 골칫거리를 달고 시...
일반
[리우]모로코 복싱 선수, 선수촌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로코 복싱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AP통신은 6일(한국시간) "모로코 복싱 선수 하산 사다(22)가 현지시간 3일 선수촌 하우스키퍼인 브라질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다는 숙소 청소를 요청한 뒤 두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다.현지 경찰은 "방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성폭행이 이뤄졌다. 가슴과 허벅지를 만졌고, 이후 두 여성은 방을 뛰쳐나왔다"고 설명했다. 사다는 다른 두 명의 선수와 한 방을 쓰는데 당시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질 현지 법에 따라 사다는 15일 동안 수감 상태에서 성폭행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된다.사다는 복싱 라이트헤...
일반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든, 올림픽 감동의 순간 Top 5
☞ 팟캐스트 듣기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이슈와 관련된 더 깊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이강민의 비공식 랭킹' 이강민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랭킹을 준비하셨나요?= 리우 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피지와의 첫 경기를 8대 0 대승으로 장식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좋은 소식이 가득하기를 기대하면서,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올림픽 감동의 순간, 어떤 게 있었나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야구의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당시 우...
일반
[리우] 만만찮은 400m 박태환 '예선부터 결선처럼'
박태환(27)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에서 라이벌이자 동료인 쑨양(중국)을 만났다. 쑨양이 박태환과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가 됐고 특히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박태환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쑨양과의 '셀카'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박태환은 "리우에 도착한 날 앞에 중국 수영 대표팀이 도착해있었다. 나는 쑨양을 못봤는데 중국 선수들이 저를 보더니 쑨양에게 얘기를 한 것 같다. 쑨양이 오더니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통화 중이었는데 쑨양이 말을 계속 해서 통화 내용을 못 들었다. 아이디를 발급받는데 자기가 오든가 나보고 오라고 하더...
일반
[리우]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 日과 첫판 잡아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숙적’ 일본과 대결.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한국 여자배구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지뉴에서 일본과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A조 1차전을 치른다.현재 여자배구 세계랭킹 9위의 한국은 브라질(3위)과 러시아(4위), 일본(5위)에 이어 A조에서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네 번째다. 아르헨티나(12위)와 카메룬(21위)은 한 수 아래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8강 진출은 무난할 전망이다.하지만 8강부터는 A조와 B조가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하는 만큼 순위가 중요하다. A조 ...
일반
빙판 위에서도 수애는 수애다
동계올림픽에는 수많은 경기 종목들이 존재한다.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그 중 아이스 하키는 우리에게 낯선 스포츠 중 하나다. 대표팀의 존재도, 경기 결과도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종목. 배우 수애는 영화 '국가대표2'로 이 생소한 스포츠에 도전했다."이번 촬영하면서 아이스 하키에 대해 알리고 싶었어요. 특히 여자 아이스 하키 선수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뛰고 있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그들의 빛나는 모습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책임감이 들더라고요."그가 맡은 역할은 유일한 정통 아이스 하키 선수 리지원이다. 아무래도 운동 선수 역할이다보니, 일반적으로 스크린에서 배우...
[리우]"난 엄마이자 코치" 8번째 올림픽은 아들과 함께
니노 살루크바체(47, 그루지야)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이 특별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구소련 국적으로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후 통산 8번째 올림픽 출전. 카누 선수 요세파 구에리니(독일-이탈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는 10번 출전한 승마 이안 밀러(캐나다)다.하지만 리우 올림픽이 특별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바로 아들 소트네 마차바리아니(18)와 함께 리우 땅을 밟았기 때문이다. 살루크바체는 여자 25m 권총과 10m 공기권총, 마차바리아니는 남자 50m 권총과 10m 공기권총에 각각 출전한다.살루크바체는 6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를 통해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다...
일반
[리우]정몽규 축구협회장이 바라는 '최상의 8강 시나리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정몽규 단장은 대한축구협회장이기도 하다. 한국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역할이라 축구만을 편애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정 단장은 5일(이하 현지 시각) 리우 현지에서 취재 중인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선수단장과 축구협회장으로서 올림픽을 치르는 속내를 살짝 드러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지만 축구 대표팀의 경우는 더 아플 수 있는 정 단장이다.전날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1차전에 대해 정 단장은 "초반 골이 터지지 않아 자못 긴장을 했다"고 운을 뗐다. 전날 대표팀은 피지와 C조 1차전에서 전반 32분 류승우의 선제골이 터졌다.정 단장은...
해외축구
[리우]'담담한' 김우진 "세계신기록? 내일 경기가 중요하죠"
"내일 경기에 초점을 맞춰야죠."누구보다 기다렸던 올림픽 무대에서 세계신기록을 쏜 김우진(24, 청주시청)은 예상 외로 담담했다. 예선 라운드인 만큼 세계신기록의 기쁨을 즐기기보다 먼저 단체전 금메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김우진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예선전 랭킹 라운드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임동현(청주시청)이 기록한 세계기록 699점을 1점 경신한 세계신기록이다.김우진은 리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는데 예선 라운드에서 최선의 결과가 나왔다"고 활짝 웃었다.김우진의 말대로 지난 4년은 연습, 또 연습이었다...
일반
[리우]美 선수, 김우진 신기록에 더 감탄한 이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예선부터 세계 기록의 신기를 선보인 남자 양궁 김우진(청주시청). 5일(한국 시각) 남자 개인예선 랭킹라운드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쐈다.이는 4년 전 런던 대회 때 임동현(청주시청)이 세운 세계 기록(699점)을 1점 넘어선 신기록이다.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확인하며 첫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위 브래디 엘리슨(미국)을 10점이나 앞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엘리슨도 김우진이 선보인 신기의 활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무엇보다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에도 세운 신기록이라 더 값졌다. 예선 뒤 인터뷰에서 엘리슨은 "사대가 오늘은 모든 그룹에 살짝 영향을 줄 만큼 움직였다"면...
일반
[리우] 양궁 태극낭자 예선 1~3위 싹쓸이 '산뜻한 스타트'
여자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20 광주여대)이 2016 리우올림픽 개인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장혜진(29 LH)과 기보배(28 광주시청)도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신궁(神弓) 퍼레이드를 펼쳤다.최미선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전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69점을 쏴 64명 중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대표팀 막내로 올림픽 출전이 처음인 최미선은 경기 후반까지 흔들리지 않았다.최미선은 1차 시기(36발)에서 334점을 기록해 장혜진의 336점보다 2점이 뒤졌지만, 2차 시기에서 335점을 맞추며 합계 669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최미선은 지난해 리우올림픽 테스트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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