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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초희, '무빙데이 힘차게 날리는 티샷'
[양평(경기)=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ㅣ6,752야드)에서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무빙데이 2라운드가 열렸다.김초희(23)가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포토] 김민지,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샷'
[양평(경기)=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ㅣ6,752야드)에서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무빙데이 2라운드가 열렸다.김민지(21.AB&I)가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리우] 태권도 차동민 시합 없이 8강행 … 상대 선수 무통보 불참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남자 태권도의 차동민이 첫 시합도 치르지 않은 채 8강에 오르게 됐다. 상대 선수가 계체에 불참한 탓이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20일(한국시각) "차동민과 이번 대회 남자 80㎏초과급 첫 경기(16강전)를 치를 예정이었던 벨라루스의 아르만-마샬 실라(22)가 이날 계체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불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리우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덕분에 차동민은 한 경기를 쉰 채 8강에 직행했다. 메달을 노리는 차동민의 입장에서는 호재다. 껄끄러운 상대도 피하고, 체력도 아낄 수 있게 됐다.실라는 2013년 멕시코 푸에블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7㎏초과급 은메달, 2015년 러시아...
일반
[리우]'男 경보 50km' 박칠성 실격, 김현섭 기권
걷고, 또 걸었다. 하지만 박칠성(34)과 김현섭(31, 이상 삼성전자) 모두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박칠성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폰타우 비치코스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경고 50km에서 경고를 세 차례 받으면서 실격됐다. 김현섭은 43km 지점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했다.박칠성은 40km 지점을 3시간09분55초, 28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이후 세 차례 경고를 받으며 실격 처리됐다. 경보는 양발이 떨어지면 경고가 주어진다. 경고 3회는 실격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은 네 번째 올림픽에서 박칠성의 첫 실격이었다.김현섭은 40km 지점을 3시간16분...
일반
[리우]아버지, 엄마에 남친까지....다양한 캐디와의 관계
아버지, 형제, 자매, 엄마, 남자친구, 그리고 남편까지.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여자 골프에 나선 다양한 캐디의 이력이 화제다.2016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한국시각) 골프 여자부에 나선 선수 60명의 캐디의 다양한 이력을 조사해 공개했다. 재미있는 점은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전인지(22.하이트진로)까지 4명의 한국 선수를 포함해 전문 캐디를 고용한 선수들이 대부분이지만 가족이 도움을 주는 선수도 상당수 있었다.올림픽에 나선 60명의 캐디 중에는 선수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각 4명, 1명 있었다. 남자 형제 또는 여자 형제와 함께 코스를 누비는 선수도 5명이나...
골프
[리우]'눈살 찌푸리게 하는' 역대 올림픽 비매너 행동들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예선 2조 경기. 2500m 지점을 통과할 때 니키 햄블린(뉴질랜드)이 넘어졌다. 뒤 따르던 애비 다고스티노(미국)도 햄블린의 발에 걸려 트랙 위를 뒹굴렀다. 머리를 감싸쥐고 좌절하던 햄블린에게 어찌보면 피해자였던 다고스티노가 다가갔다."일어나, 끝까지 달려야지"햄블린은 다시 일어나 달렸지만, 그 순간 다고스티노가 오른쪽 다리를 절뚝이며 쓰러졌다. 이번에는 햄블린은 다고스티노를 일으켜 세웠다. 둘은 예선 통과 여부와 상관 없이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우정, 연대, 페어플레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태권도 남자 68kg급 이대훈(24, 한국가스공...
일반
[리우] "장대 놓겠다"…'미녀새' 이신바예바 현역 은퇴 선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19일(현지시각)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러시아 여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이신바예바는 리우 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6년 8월 19일인 오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친다"고 밝혔다.그는 "이제 장대를 손에서 놓으려 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내 한계까지 가본 것에 만족한다. 내 욕심을 채웠다"고 했다.조직적 도핑 파문에 휩싸인 러시아 육상계를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국제육상연맹(IAAF)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을 용서할 것이지만 신이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그럼에도 이신바예바는 "꿈을 이루고 모든 가능한 메달과 타이틀을 따 행복했다"...
일반
[리우] 독일의 '창' 스웨덴의 '방패' 뚫었다…女 축구 금메달
'전차 군단' 독일이 올림픽 여자 축구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낚았다.독일은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 북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2-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독일의 여자 축구 올림픽 첫 금메달이다.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3연속 동메달을 따낸 독일은 브라질 리우에서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창'과 '방패'의 대결이었다. 독일은 조별 예선 3경기에서 9골을 몰아쳐 대회에 참가한 12개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8강과 4강에서도 중국에 1골, 캐나다에 2골을 넣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반...
해외축구
'절박함과 노력'이 만든 김보경의 237 대회 출전 신기록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절박함과 노력으로 뭉친 김보경(30, 요진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다 대회 출전이란 대기록을 세웠다.김보경은 1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에 출전해 237 대회 출전이라는 역사를 새로 썼다.김보경은 이로써 김희정(45)이 보유한 236 대회 출전이라는 기록을 뛰어넘고 237 대회 출전이라는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김보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투어가 일상이고 생활이라고 생각하고 뛰다보니...
골프
선두 박인비-2타 차 2위 리디아 고 ‘만날 사람 만났다’ 마지막 날 金 대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3라운드까지도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무서운 기세로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마지막 날 박인비와 본격적인 금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다.박인비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6245야드)에서 끝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된 박인비는 전날 오른 단독 선두 자리를 그대로 방어했다.공동 2위는 리디아 고와 저리나 필러(미국)가 9언더파 204타로 나란히 차지했다. 박인비와 2타 차다.3라운드에서...
골프
[리우]레슬링 윤준식, 자유형 57kg 메달 불발
윤준식(25.삼성생명)의 메달 도전이 무산됐다.윤준식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2경기장에서 열린 하지 알리예브(아제르바이잔)와 2016 리우 올림픽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 16강에서 2-12로 패했다.부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윤준식이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61kg에서 우승한 알리예브에 1회전부터 잇달아 허리 태클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알리예브가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8강서 블라디메르 킨체가시빌리(조지아)에 1-3으로 패하며 윤준식의 메달 희망이 무산됐다. 킨체가시빌리는 결승까지 진출해 일본의 히구치 레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
일반
'60타'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2R 단독선두 도약...PGA 첫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였다.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와 이글 1개로 10언더파 60타를 적어냈다. 10언더파를 몰아친 김시우는 중간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권 선수들을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김시우는 플레이는 완벽에 가까웠다.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12번 홀과 13번 홀, 15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골프
[리우]손연재 "부담 커서 울컥했지만 눈물은 내일 흘릴래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 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다. 사상 첫 메달을 위한 첫 단계를 넘어섰다.세계 랭킹 5위인 손연재는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끝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예선에서 5위에 올랐다. 볼(18.266점)과 후프(17.466점), 리본(17.866점), 곤봉(18.358점)까지 합계 71.956점을 받았다.이날 출전한 26명 중 10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21일 오전 3시30분 열리는 결선에서 역사적인 첫 메달에 도전한다. 런던 대회에서 손연재는 예선 6위로 한국 선수 중 최초로 결선에 올라 5위에 오른 바 있다.세계 랭킹 공동 1위인 러시아 맞...
일반
[리우]'2타 차 선두' 박인비 "메달 정말 따고 싶어요"
"메달이요? 정말 따고 싶어요."그토록 원했던 메달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3라운드까지 성적은 단독 선두. 올해 부상 등의 이유로 꽤 긴 슬럼프를 겪었던 박인비(28, KB금융그룹)였기에 올림픽 메달이 더 간절하다.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공동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저리나 필러(미국)와 2타 차다.퍼트가 일품이었다. 박인비는 올림픽뉴스서비스를 통해 "오늘 퍼트가 정말 좋았다. 반면 티샷과 볼 스트라이킹에서 많은 실수를 했다"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잘 버텨서...
골프
[리우] '맏언니' 오혜리, 태권도 68kg급 결승 진출…최소 銀 확보
한국 태권도가 리우 올림픽 네 번째 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대표팀의 맏언니 오혜리(28·춘천시청)가 이뤄낸 값진 성과다.오혜리는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준결승전에서 파리다 아지조바(아제르바이잔)을 6-5로 제압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최소 은메달 이상을 확보한 오혜리다.결승 무대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 두 선수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는 결렬한 공격보다는 탐색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그러나 찰나의 순간 오혜리가 아지조바의 발차기에 몸통 공격을 허용해 0-1로 끌려갔다.오혜리의 반격은 2라운드에서 시작됐다. 경기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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