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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박성현, 분위기 반전 성공할까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박성현은 1일 충청남도 태안 골프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 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를 포함해 보기 3개, 버디 3개로 2오버파를 쳤다.박성현은 중간합계 2오버파로 단독선두 렉시 톰슨(미국)에 7타 뒤진 공동 35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박성현은 지난 대회 2라운드 도중 기권 직전 성적이 10오버파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박성현의 샷은 흔들...
골프
이란·우즈벡 나란히 승리, 한국 A조 2위로 출발
한국이 속한 A조에서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나란히 승리했다.이란은 2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일방적인 공격에도 골을 넣지 못했던 이란은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0분이 넘게 주어진 추가시간 동안 레자 구차네자드와 알리레자 자한바크슈가 연속 골을 터뜨렸다.케이로즈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면서 "카타르가 전반 우리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다. 덕분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후반 카타르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경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후반에는 좋은 찬사를 만들었고, 더 나은 플레이...
해외축구
"공격수가 없다고?" 슈틸리케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9월1일 중국, 9월6일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2차전을 앞두고 21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다소 의외였다.최종 엔트리는 23명까지 넣을 수 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23명을 꽉 채우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슈틸리케 감독은 정확히 21명만 명단에 올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소집된 선수를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명단에 오른 21명 중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도 빠졌다. 새로운 소속팀 적응 차원의 배려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이 빠진 자리에 대체 선수를 뽑지 않았다. 20명으로 중국전을 준비했다.중국이 25명을 한국에 데려와 23명 최종 엔트리를 꾸린 것과 대조적이었다....
해외축구
아쉬웠던 연속 실점, 그래도 '희망적'인 이유
불과 3분 만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3골의 여유는 사라지고 순식간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이 모든 경험은 '독'이 아닌 '약'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는 중국을 제물로 기분 좋은 출발에 성공했다.5만명이 넘는 엄청난 관중이 만드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 승점 3점이라는 결과는 분명 의미가 컸다. 하지만 그 속에서 불과 3분 사이에 두 골을 실점하는 모습은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불렀다.특히 ...
해외축구
‘썰전’ 전원책 “기상청 500억 슈퍼컴, 제갈공명보다 못해”
언제부턴가 오보청이라는 오명을 쓴 기상청. 심지어 “기상청 야유회 날 비가 왔다”는 ‘카더라 유머’까지 돌 정도로 기상청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 수준이다.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기상청 오보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올해도 기상청은 폭염 종료 시기를 5번이나 틀리고 6번째에나 맞췄다.이에 대해 최근 기상청 통보관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폭염 오보는) 교통 정체가 심할수록 내비게이션 상의 예상 목적지 도착 시간이 조금씩 뒤로 미뤄지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러한 비유에 유시민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박사급 이상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몇 천억 원 대 ...
"20-20에 집착한다고요?" 억울한 김하성과 염갈량의 충고
넥센 유격수 김하성(21)은 올해 지난해 아쉽게 이루지 못한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에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김하성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8월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7월까지 3할1리였던 타율은 8월 23경기에서 1할6푼3리(80타수 13안타)에 그쳤다. 1군에 데뷔한 이후 월간 최저 타율이었다. 지난해 5월 2할2푼1리(95타수 21안타)보다 낮았다.일각에서는 한여름 무더위에 체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06년 만에 가장 더운 8월이었다.하지만 이는 본인도, 구단에서도 부인한 바다. 김하성은 "지난해 8월에는...
해외야구
‘썰전’ 유시민, “온 나라가 도박공화국인데, 새만금 카지노?”
주제를 듣자마자 전원책은 “아, 또 정말 단두대를 갖다놓고 싶다. 화가 난다”며 한숨을 쉬었고, 곧바로 유시민은 “저도”라며 호응했다.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대표발의(국민의당 29명, 새누리당 7명, 더민주 9명)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법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전원책과 유시민은 카지노 설립 자체에 대해 강하게 반대했다.먼저 전원책은 “강원랜드 연간 출입 현황(2015년 3월~2016년 3월)을 보면, 100일 이상 출입자 2165명, 50일 이상 99일 출입자 9566명이다”면서, “이건 사는 거다. 두 달 넘게 있었으면 이미 가정은 파괴됐을 것이다”고 도박의 위험성을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이 욕...
티아라 소연 측 "쇼타 테즈카와 친구에서 발전하는 단계"
그룹 티아라 소연 측이 일본 스포츠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연과 쇼타 테즈카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왔던 관계"라며 "8월 초중순부터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구에서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쇼타 테즈카는 일본의 웨이크보드 선수이다.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소연은 지난 7월 초 오종혁과의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재수생’ 오재석의 성공적인 A매치 데뷔
오재석(감바 오사카)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을 해결할 떠 한 명의 후보로 떠올랐다.오재석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한국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최근 슈틸리케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불안한 왼쪽 측면 수비였다. 지난해만해도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진수(호펜하임) 등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축구대표팀에서 입지가 가장 단단했던 포지션이었지만 최근 이들의 활약이 미미한 탓에 슈틸리케 감독의 최대 고민이 되고 말았다.결국 새로운 자원의 발굴에 나섰던 슈틸리케...
해외축구
'31번째 한중전' 슈틸리케의 아쉬움과 가오홍보의 만족
"쉽게 2골을 내주면서 어렵게 마무리했다."중국은 공한증은 계속 됐다. 하지만 승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아쉬웠했고, 패장 가오홍보 감독은 만족스러워했다. 경기 결과를 떠나 과정에서의 아쉬움, 또 과정에서의 만족이었다.한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했다.슈틸리케 감독은 "마지막 15~20분을 남기고 3-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느슨해진 부분이 있었다. 특히 첫 실점 장면은 우리 실수로 인해 나온 실점이다. 또 일부 선수들이 아직 경기 감각 면이나 풀타임을 뛰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면서 "쉽게 2골을 내주면서 어...
해외축구
손흥민, 토트넘 복귀…슈틸리케 감독, 황의조 시리아전 호출
황의조(성남)가 시리아전을 위한 호출을 받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일 중국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둔 뒤 황의조의 대표팀 합류를 직접 발표했다.손흥민(토트넘)의 대체 자원이다. 당초부터 손흥민은 중국전만 치른 뒤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이후 이적설이 겹치면서 시리아전까지 뛰려고 했지만, 이적이 무산되면서 토트넘에서도 복귀를 요청했다.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의 이적설이 있었고, 실제 이적도 추진 중이었다. 이적을 하면 시리아전까지 데려가려 했는데 무산됐다"면서 "손흥민이 구단에 푸시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예정대로 복귀한다. 손흥민 자리에 황의조를 대체 발탁...
해외축구
'붉은 악마 vs 치우미' 경기만큼 치열했던 장외 응원전
소문난 잔치에 볼거리도 많았다. 한국과 중국은 경기 승패를 떠나 뜨거운 응원전으로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중국은 '공한증(恐韓症)'을 깨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이번에도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뜨거웠던 경기만큼이나 양국 대표 응원단의 응원전 역시 치열했다.중국은 이번 경기를 위해 대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했다. 당초 예상보다 적은 약 1만여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이 역시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었다. 미디어 관계자도 25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취재에 열을 올렸다. ...
해외축구
슈틸리케의 믿음, 지동원이 춤췄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슈틸리케 매직’의 다음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출발은 좋다.지동원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한국의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으로 3-2 승리를 이끌었다.이 경기에서 지동원의 최전방 공격수 발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이적과 리우 올림픽에서의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며 최전방 공격수는 지동원과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활용이 유력했다.최근 소속팀에서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최전방이 아닌 측면에서 주로 활약한 지동원이지만 지동원...
해외축구
'공한증은 끝나지 않았다' 한국, 3-2로 중국 격파
공한증은 31번째 맞대결에서도 계속 됐다.한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했다. 전반 정즈의 자책골에 이어 후반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연속 골이 터졌다. 이후 2골을 내줬지만, 승리는 지켰다.역대 전적 18승12무1패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2010년 2월 처음으로 패한 뒤 치른 3경기에서도 2승1무로 앞섰다. 공한증은 끝나지 않은 셈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최전방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세우고 손흥민(토트넘), 구자철, 이청용을 공격 라인에 배치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알가라파)은 가운데 섰다. 수비라인은 김...
해외축구
'잘 되는 집' 넥센과 SK의 '실책·불운·부상' 3콤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SK의 시즌 13차전이 열린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경기 전 염경엽 넥센 감독은 올 시즌 하위권 예상을 뒤엎고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대한 원동력을 밝혔다.올 시즌 전 넥센은 홈런왕 박병호(미네소타)와 최다안타왕 유한준(케이티), 세이브왕 출신 손승락(롯데) 등이 빠졌다. 여기에 한현희, 조상우 등 필승 불펜이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고, 20승 투수 앤디 밴 헤켄도 일본으로 진출했다 시즌 후반에야 복귀했다.그런 가운데서도 넥센은 올해 8월까지 당당히 3위를 달렸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한화, 삼성 등이 하위권에 처진 점을 감안하면 총 연봉 최하위(약 40억 원)의 반란이었다. 8월에도 13승10패를 거둔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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