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키움 고형욱 단장은 이용규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KBO에서도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규는 지난 9월2일(금)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39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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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