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레온 21일 7년만의 재대결. 그날 이후 그들은 한번도 지지 않았다.-UFC웰터급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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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1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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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악몽’ 카마루 우스만이 21일 ‘UFC 278’ 에서 랭킹 2위 레온 에드워즈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 6차 방어 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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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싸움 이후 한번도 지지 않은 우스만(왼쪽)과 에드워즈(사진=UFC)

우스만과 에드워즈는 대결은 두 번째. 첫 싸움은 둘 다 햇 병아리 시절이었던 2015년. 우스만이 판정승을 거두었다.

7년만의 재회로 우스만도, 에드워즈도 그 날 이후 한번도 지지 않았다. 우스만은 그 전부터 시작, 15연승 가도를 질주하고 있고 에드워즈 역시 10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7년 무패의 길을 닦으면서 많이 성장한 에드워즈는 그날의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우스만은 P4P 1위의 최강 챔피언. 쉽게 잡힐 리 없다.

우스만은 2019년 타이론 우들리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뒤 코빙턴 – 마스비달 – 길버트 번즈 – 마사비달 – 코빙턴을 물리치며 우스만 시대를 활짝 열었다.

우스만은 9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코빙턴과의 경기에서 손등을 다쳐 치료하느라 뜸했다.


에드워즈는 우스만에 진 후 지금까지 한번도 지지 않았다. 도널드 세로니, 군나르 넬슨, 하파엘 도스 안요스, 네이트 디아즈를 연파했다.

벨랄 무하마드전이 아이 포크로 무효화 되는 바람에 10연승을 놓쳤으나 패배는 없었다. 영국 출신의 파이터로 폭발적이진 않지만 옥타곤 싸움을 진짜 차분하게 잘 하는 지능형 파이터다.

에드워즈 역시 그라운드 경기에 강하지만 ‘우스만 전은 아마도 타격전이 될 것’같다며 자신은 스탠딩 전략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조금은 기우는 우스만의 6차 방어전. 하지만 에드워즈는 ‘승리 전략을 세워 놓았다’며 자신감을 불 태우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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