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개' 임성재,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2타차 단독 2위...재미교포 존 허, 단독선두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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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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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를 허용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대회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날 94.44%에 이르는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임성재는 시즌 최종전을 잘 마무리 한 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도전한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파5 15번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았다. 이어 16,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엮어내 5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4번홀에서 첫 보기를 허용한 뒤 5번홀에서 다시 이글을 잡았으며 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재미교포 존 허는 이글 1개, 버디 7개를 쳐 9언더파 61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존 허는 5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덱스 랭킹 120위인 존 허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출전이 가능하다.

김주형(20)은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이경훈(31)과 함께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35)은 1언더파 69타를 쳐 김시우(27)와 함께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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