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멀었어" 콘테 "토트넘은 6명에 1억 파운드 투자, 맨시티와 리버풀은 1명에 1억 파운드"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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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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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더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은 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나는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우리는 잉글랜드에서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경쟁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맨체스터시티나 리버풀에 대해 묻는다면 내 대답은 우리가 7년 동안 같은 감독과 함께 일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두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격차를 좁히기가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맨시티와 리버풀을 잡기 위해우리는 6명의 선수 영입에 1억 파운드를 써야 했다. 그들은 1명 또는 2명의 선수 영입에 1억 파운드를 지출했다. 이것이 차이다"라고 지적했다.

콘테 감독은 또 "강한 팀이 되려면 안정성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는 매우 명확해야 한다. 그러면 단계적으로 발전해 격차를 줄이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토트넘에 부임한 후 콘테는 첫 몇 달 동안 여러 고비를 겪었다.


결국 토트넘을 상위 4위 안에 들게 했지만, 시즌 후 콘테는 자신의 야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트넘 구단에 선수 영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6명을 영입했다. 조만간 7번째 선수가 들어올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맨시티와 리버풀과의 경쟁에서 앞서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재 우리의 목표는 격차를 좁히는 것이다.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4위를 차지했다. 특히 13명의 선수로 그렇게 한 것은 큰 성과였다. 우리의 첫 목표는 스쿼드의 수를 충분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스쿼드의 질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1년이나 7개월 만에 최고, 최적에 도달할 수 없다. 인내가 필요하다"며 "경쟁을 시도하고 최고를 위해 싸우려는 야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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