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심판이 경기중 선수 목 졸라...상대 선수 항복에도 초크 풀지 않자 최후 수단 행사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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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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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마토프가 초크 기술을 펼치고 있다. [WEF]
한 MMA 심판이 경기중인 선수의 목을 조르는 일이 일어났다.

야후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키르키즈스탄에서 열린 둘로토벡 나르마토프 대 사이드버콘 사이다크바로프의 WEF 경기 1라운드에서 초크 기술에 들어간 나르마토프가 사이다크바로프가 항복의 의미인 탭을 했음에도 초크를 풀지 않자 심판이 나르마토프의 목을 졸라 가까스로 사이다크바로프가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심판은 나르마토프의 초크 기술을 먼저 풀려고 했으나 나르마토프가 계속 저항했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나르마토프의 목을 졸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나르마토프는 경기가 끝나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벌칙 없이 페더급 챔피언이 됐다고 야후 스포츠는 덧붙였다.

이에 UFC 경기 해설가들과 팬들이 나르마토프의 비신사적 행동을 앵비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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