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영국 매체들의 토트넘 흔들기' 케인이 떠나면...아게로, 왓킨스, 잉스 중 한 명 영입해야(데일리 익스프레스)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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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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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게로(맨 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매체들의 토트넘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경질설에 이어 해리 케인의 토트넘 결별설이 나온 가운데 케인의 대체자 3명을 물망에 올려놓는 기사까지 등장했다.

데일리 엑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케인이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경우 토트넘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시티), 올리 왓킨스(아스톤), 대니 잉스(사우스햄튼) 중 한 명을 케인의 대체자로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끝나는 아게로는 맨시티에서 257골을 터뜨리며 2012년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올 시즌 잦은 부상 등으로 출장 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아게로에 군침을 흘리고 있지만, 토트넘이 케인을 잃을 경우 아게로의 영입에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여름 2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아스톤에 새 둥지를 튼 왓킨스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또 올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8골을 기록 중인 잉스는 지난 시즌에는 22골을 터뜨렸다.

사우스햄튼은 내년 계약이 끝나기 전에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며 토트넘은 비교적 싼 값에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잉스는 맨시티가 아게로 대체자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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