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멜 로하스 주니어, 뉴욕 메츠 가나...아버지 로하스 시니어의 ‘사촌’ 루이스 로하스가 메츠 감독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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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2-0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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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의 메이저리그 입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미국 및 히스패닉 매체들이 앞다퉈 그의 KBO 성적을 분석하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콜투더펜’은 30일(한국시간) “로하스가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로하스가 뉴욕 메츠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메츠에는 로하스의 아버지 멜 로하스 시니어의 사촌인 루이스 로하스가 감독으로 있다. 로하스 시니어도 메츠에서 투수로 활약한 바 있다.

혈연으로 메츠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츠가 트레이드보다는 자유계약 선수를 더 선호하고 있는 점도 로하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 매체는 메츠 이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와 밀워키 브루어스도 로하스를 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피츠버그 파이리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텍사스 레인저스도 로하스영
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또 내셔널리그가 내년에도 지명타자제도를 도입할 경우 로하스를 원할 팀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로하스가 메이저리그에서 KBO 성적만큼 기록하지는 못하겠지만 리그 평균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더 스코어’는 최근 로하스와 에릭 테임즈의 KBO 성적을 비교하면서 로하스 역시 테임즈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둘은 KBO MVP에 선정되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로하스 vs 테임즈

선수 안타 홈런 타점 OPS
로하스 633 132 409 0.982
테임즈 472 124 382 1.172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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