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 '물 수제비 샷' 묘기로 홀인원...마스터스 연습 라운드서 이틀 연속 홀인원 '진기록'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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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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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후 기뻐하는 람.
[AP=연합뉴스]
평생 한 번 하기도 힘든 홀인원을 이틀 연속 성공시킨 골파가 탄생했다.

남자 골프 세계 2위 욘 람(스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CBS스포츠를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람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6번 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24야드 거리의 이 홀에서 람이 친 티샷은 홀과 그린 사이에 연못의 물 위를 세 번 튄 후 그린에 올라갔다. 이른바 ‘물수제비 샷’이었다. 그린에 올라간 공은 마치 빨려 들어가듯
홀 안으로 직행했다.

묘기였다.

홀인원을 확인한 람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양팔을 번쩍 치켜들며 기뻐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람은 전날 4번 홀(파3)에서도 홀인원을 성공시킨 바 있다.

람이 실제 경기에서도 이 같음 묘기로 홀인원을 성공시킬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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