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유빈,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 이틀째 선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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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0-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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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의 아이언샷.
[KLPGA 제공]
‘신인’ 김유빈(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김유빈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쳐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허다빈(22)에 2타 차 앞선 채 1위를 내달렸다,

이날 김유빈은 강한 바람과 까다로운 핀 위치에 수비 골프로 대응했다.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는 고작 9명에 그쳤을 정도로 코스 세팅이 어려웠다.

김유빈은 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파 행진을 벌이는 등 16개 홀에서 파를 쳤다.

기나긴 파 행진을 하던 김유빈은 14번 홀(파3)에서 3퍼트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

허다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김유빈을 바짝 추격했다.


장하나(28)는 4언더파 68타로 선전, 최민경(27)과 공동 3위(4언더파 140타) 그룹을 형성했다.

상금랭킹 1위 김효주(25)는 이븐파를 펴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7위(2언더파 142타)가 됐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0)은 1오버파를 쳐 공동 13위(1언더파 143타)에 그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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