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심각' 최소 10월까지 결장...영국 메트로 보도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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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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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1분 토트넘 손흥민의 왼발슛이 뉴캐슬 골대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장면.
(AF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장기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언론 매체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밤 뉴캐슬과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교체된 손흥민이 최소 10월까지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조세 모리뉴 감독이 경기 후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분간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가 “장기 결장인가”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상당 기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트넘은 뉴캐슬과 1-1로 비기며 지난 사우샘프턴전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논란의 페널티킥을 내주며 결국 1-1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골대를 2번 맞춘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당초 이 교체는 체력 안배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프리미어리그 경기, 잉글랜드 리그 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1주일에 3경기 이상을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14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경기부터 뉴캐슬전까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등 다소 무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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