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시니어 무대도 쉽지 않네"...PGA 시니어투어 데뷔전 1라운드 이븐파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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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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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어 데뷔전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한 최경주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에 데뷔한 최경주(50)가 첫날 부진했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1)에서 열린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54위에 그쳤다.

이날 최경주는 최장 324야드, 평균 비거리 296.5야드를 치는 등 분전했으나 그린 적중률이 66.7%에 그치고 퍼트 성공률 역시 낮아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3개를 범했다.

최경주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데뷔 동기 마이크 위어(캐나다)는 2언파 70타로 비교적 선전했다.

또 지난 3월 시니어투어에 합류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8번 홀(파3·192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토미 아머 3세와 빌리 안드레이드(이상 미국)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장성훈 선임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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