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3쿠션 첫 맞대결서 차유람 꺾다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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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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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김가영이 ‘포켓볼 라이벌’ 차유람을 꺾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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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8일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열린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16강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차유람을 물리쳤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나란히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날 3쿠션 경기에서 처음으로 1-1 맞대결을 벌였다.

김가영은 첫 세트에서 4점밖에 얻지 못하며 4-11로 졌으나 2세트를 11-9로 승리, 균형을 맞춘 후 3세트를 9-6으로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LPBA 32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조 1위,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이번 대회 4명이 경쟁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 92강, 32강에서 연이어 같은 조에 편성, 16강전 까지 3일 연속 함께 경기를 했는데 92강에선 차유람이, 32강에선 김가영이 더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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