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투어 성대결' LPGA투어 프로 파시, 남자 미니투어에서 23명 중 15위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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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5-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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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시.
[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프로인 마리아 파시(22·멕시코)가 남자 미니투어 대회에서 15위를 차지했다.

파시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에서 열린 문라이트 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틀 합계 6오버파 150타를 기록한 파시는 출전 선수 23명 가운데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는 7언더파 137타의 성적을 낸 테드 스미스(미국)로 우승 상금은 1천300달러(약 160만원)다.

이번 대회 코스 전장은 7363야드였다. 올해 열린 네 차례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코스 전장이 가장 길었던 대회는 게인브리지 LPGA의 6701야드였다. 2019년 LPGA 투어에 데뷔한 파시는 지난 시즌 드라이브샷 비거리 282.2야드로 2위에 이어 이번 시즌 292.7야드로 1위를 달리는 장타자다.


파시는 첫날 1라운드에서 7오버파로 부진했던 파시는 2라운드에서는 1언더파로 선전했다.

지난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후 프로로 전향한 파시는 지난해 US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2위가 LPGA투어 최고 성적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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