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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텔레그래프 "골프, 사회적 거리 유지한다면 괜찮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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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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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연합뉴스
영국 텔레그래프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다면 골프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퀸 메리 런던대학교의 바이러스학 교수 존 옥스퍼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포츠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소개하면서 골프를 언급했다.

옥스퍼드 교수는 "자신의 클럽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고, 다른 사람과 1.5미터 이하로 가까이 근접하기 전에 클럽을 닦으라"고 조언하면서 "자신이 자신의 클럽을 들고 다니면서 플레이 파트너와 지나치게 친밀하게 행동하지 않는 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골프 전후로 모임은 피하라"고 강조했다.

골프 외 야외 스포츠의 경우, 달리기는 괜찮고 축구는 위험하다고 말했다.


옥스퍼드 교수는 "2~3인 소규모 그룹의 달리기나 산책은 특별히 근접하지 않는 경우 가능하다"며 적당한 신체활동을 도와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축구는 "극장에 있는 것과 같다"며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답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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