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시즌 세 번째 대회도 취소...코로나19 영향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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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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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여자프로골프 홈페이지 캡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도 취소됐다.

JLPGA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시즌 세 번째 대회 T포인트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를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JLPGA는 지난달 26일 정부로부터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에 대해 향후 2주 정도 중단하거나 연기 또는 규모를 축소하라'는 권고를 받아 28일 시즌 개막전 취소, 이어 3월 2일 두 번째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이날 미국프로골프(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도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PGA는 1라운드까지 진행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취소를 발표했고,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까지 5개 대회를 중단한다. LPGA는 19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볼빅파운더스컵을 시작으로 기아클래식,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까지 3개 대회를 취소한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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