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수 5단, 프로기사회 회장에 선출

정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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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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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한국기원 프로기사회장에 차민수 5단이 선출됐다.
차민수 5단은 12일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2020 한국 프로기사협회 임원 선거에서 260표 가운데 145표(득표율 55.77%)를 얻어 한종진 9단, 손근기 5단을 누르고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
차민수 신임회장은 "프로기사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기전을 4~5개 유치할 것이며 압구정리그 등을 벤치마킹해 리그전 시합을 많이 늘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난 차민수 5단은 1974년 3월 입단해 89년과 90년 2년 연속 당시 최고 권위 세계대회였던 후지쓰배 8강에 진출하는 활약을 했으며 2003년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SBS TV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명완 8단이 당선됐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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