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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소니오픈 3R 공동 7위...스틸 단독 선두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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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1-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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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사진=AP뉴시스
임성재가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대회 소니오픈 인 하와이 3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12일 (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PGA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

3라운드 무빙데이에는 임성재가 힘을 내며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려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했고, 단독 선두 브랜던 스틸(미국)에는 6타 차 공동 7위다.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모든 샷이 안정적이었다. 앞서 1, 2라운드에서 평균 300야드를 넘지 않았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도 3라운드에서는 305야드로 300야드를 넘겼다.

티 샷 적중률은 78.57%, 그린 적중률 역시 77.78%로 높았다. 대회 둘째날 마이너스였던 퍼팅 이득타수도 0.467타로 안정감을 찾았다.

톱10 진입에 성공한 임성재가 새해 첫 대회를 톱10으로 마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대회 3라운드에서는 브랜던 스틸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스틸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6언더파는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스틸은 단독 2위 카메론 스미스(호주)에 3타 차 단독 선두로 PGA투어 통산 4승째에 도전한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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