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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역대 두 번째 전관왕·조아연은 신인상...루키 활약 빛난 2019 KLPGA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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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1-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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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시상식에서 최헤진. 사진=KLPGA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가 대상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19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 개최됐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주인공은 최혜진(20, 롯데)이었다. 최혜진은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에 이어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까지 수상하며 2017시즌 이정은6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전관왕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 에쓰오일 챔피언십, 5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11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까지 5승을 거두는 활약을 펼쳤다.

신인상은 올 시즌 2승을 거둔 조아연(19, 볼빅)이 차지했다.

루키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이번 시즌,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 위너스 클럽 시상에서 루키들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루키 돌풍을 이끈 조아연, 임희정(19, 한화큐셀), 이승연(21, 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박교린(20,휴온스)을 비롯해 237번째 도전만에 생애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 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10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있는 ‘K-10클럽에는 역대 최다 선수가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김초희(27,SY그룹), 조윤지(28,삼천리), 김자영2(28,SK네트웍스), 안송이, 이승현(28,NH투자증권), 이정민(27,한화큐셀) K-10클럽의 가입 조건을 충족했다.

드림투어 상금왕은 황예나(26),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은 서예선(48)이 올랐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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