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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출신' 헤일, 양키스맨으로 MLB 호투 '세이브' 달성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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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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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한화 선발투수로 나선 헤일, 사진_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헤일(32)이 뉴욕양키스 선수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 호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헤일은 22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 시즌 트리플A 무대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증명한 헤일은 이날 메이저리그로 콜업됐고 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양키스의 두 번째 투수로 경기에 나선 헤일은 4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을 허용하며 콜업 후 첫 등판부터 실력을 뽐냈다.
팀이 11-3으로 크게 앞선 6회에 마운드에 오른 헤일은 첫 이닝 때 잠시 흔들리며 1점을 내줬지만 이후 9회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볼티모어 타선을 틀어막았다.

지난 해 7월 한화에 합류, 12경기에서 66⅓ 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한 헤일은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뉴욕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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