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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수' 도전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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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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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메시. 사진_뉴시스
리오넬 메시(FC바로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메시가 돌아왔다. 메시는 6월 15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2일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23명 명단을 공개했다. 메시와 함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앙헬 디 마라(파리 생제르맹),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등이 포함됐다.

메시에겐 이번 대회가 코파 아메리카 다섯번째 우승 도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대회에 나섰지만 우승컵을 품지 못했다.
지난 2015년, 2016년에는 연이어 준우승에 그치며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2016년 대회 때는 칠레와 치른 결승전 승부차기 때 첫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기도 했다. 메시는 당시 대회를 마친 뒤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는 2019 코파 아메리카 B조에 편성됐다. 콜롬비아, 파라과이 그리고 2022년 월드컵 출전국으로 초청받은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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