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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야마하 오픈서 '강자' 스즈키와 맞대결...유현주 일본투어 데뷔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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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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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윤채영이 이번주 대회에서 ‘일본 강자’스즈키 아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윤채영(33)은 4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4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츠라기(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1800만 엔)에 출전한다.

지난주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한 윤채영은 이번주 대회 첫날 ‘일본 강자’ 스즈키, JLPGA 통산 1승의 아오키 세레나(일본)와 조편성됐다.

스즈키는 지난 시즌 4승을 거뒀고, 이번 시즌 일찌감치 1승을 신고한 강자다. 현재 평균타수 1위(70.9974)에 올라있다.

일본투어 첫 승을 두드리고 있는 윤채영은 꾸준한 성적으로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윤채영은 2016년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거쳐 2017년부터 일본투어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데뷔 초 외모로 주목받았지만, 매 시즌 최고 성적 2위로 우승에 다가가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윤채영은 야마하와 클럽 계약을 맺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 욕심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은 안선주다. 2주 전 티포인트 ENEOS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목 통증으로 기권하고 지난주 휴식을 취한 안선주가 이번주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유현주의 일본투어 데뷔도 화제다. 유현주는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해 일본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이밖에 배선우, 전미정, 정재은, 이민영, 이보미, 이민영, 황아름, 배희경, 이지희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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